수행중에는 반드시 행복감이 있어야 한다.
행복감은 만족에서 온다.
행복감/만족이 있어야 바라지 않는다.
수행은 탐심,
즉 뭘 바라기 때문에 안된다.
행복감은 이미 만족된 상태이기 때문에
탐심이 사라져서 뭘 바라지 않는다.
행복감을 가득 채워주는 수행방법이 바로 자비관이다.
불안, 초조, 긴장한 채로 수행을 하면 발전이 없다.
불만족은 탐심의 근본이니까...
탐심을 없애려 하지 말고, 행복감을 키우자.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몰입삼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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