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르침은 고통의 가르침이지만,
이제는 행복이 보인다.
고통에 치우졌는데, 이젠 행복쪽으로 방향이 바뀐다.
무상이 고통이 아니다.
무상이 곧 행복이다.
탐심이 행복이 아니라, 불행이다.
무아, 공, 무소유가 행복이다.
그러고보면,
여지껏 고통을 행복으로 알고 살았네
행복을 고통으로 알고 살았고....
소멸이 행복이여..
완전히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 바로 열반이다..라는 부처님의 말씀 !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몰입삼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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