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음식을 몸에 넣어준다..라고 생각하고 살자.
마치 자동차에 기름 떨어져서 주유소에가서 기름채워주듯이....
부릉부릉...
자동차나 사람몸이나 둘다 움직이는게 목적이다.
음식이나 기름이나
몸을 움직이게 하는 연료일 뿐이다.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空삼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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