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앉아 좌선을 시작하면,
최대한 못참는 고비를 5번을 넘기자.
5번을 참자.
이렇게 해보니,
그 무상함 속에...
할게 도닦는 일밖에 할게 없다.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空삼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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