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
뭐든지 마음이 만든다.
미래도 역시 마찬가지로 생각대로 만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미래를 정해놓는거지요.
집안에서 물건 찾을 때 이런 방법을 쓰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 속으로 "난 이마 그 물건을 찾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찾으면, 금새 찾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아, 그 물건을 찾자..
또는 찾을 수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찾으면 불확실해서 잘 못찾지요.
난 이미 찾았다..
난 이미 시험에 합격했다.
난 이미 병이 다 나았다.
난 이미 삼매를 이루었다.
난 이미 해탈을 이루었다.
이럴까 저럴까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라는 확신 !
면접 볼 때 아래의 네가지 종류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면접관은 어떤 사람을 뽑을까요?
1. 아, 난 붙을 수 없을꺼야
2. 아, 붙을 수 있을까?
3. 재수 좋으면 붙겠지?
4. 그래! 난 이미 붙었다. 이미 난 이 회사 직원이다.
그것보다 누가 제일 자신감있겠습니까?
물론 4번입니다.
4번이 가장 똘망똘망하게 보이고,
또 그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면접관은 판단하게 됩니다.
일체유심조 !
마음의 힘을 잘 사용합시다.
미래를 바꿉시다.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空삼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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