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와
가까와 지는
김원각 선생님의 해석을 읽다가
나에게 편하도록
구성해 보았습니다
마음에 스며드는 글들
그대로
마음에와 앉아 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을 풀어주는
선생님의 글을 담은
하루생활은
멋진 하루였습니다
귀한 글 주신 선생님께
이 한마음 바람따라 보내드리면
이렇게 화창한 봄날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시겠지요
아 봄바람아 ...
출처 : - 행자실 -
글쓴이 : 성불하십시요! 원글보기
메모 :
'수심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수심결(修心訣)(8) -보고 듣고 말하고 동작하는 것은 - (0) | 2018.07.08 |
---|---|
[스크랩] 수심결(修心訣)(7) -지혜의 마음이 그대의 본래면목- (0) | 2018.07.01 |
[스크랩] 수심결(修心訣) (6) 깨달음에 의지해 닦고 점점 익혀서 (0) | 2018.07.01 |
[스크랩] 수심결(修心訣) (5) 망상 사라지면 광명의 작용 생기니 (0) | 2018.06.24 |
[스크랩] 수심결(修心訣) (4) 입으로만 진리 말하고 사견에 빠지면 (0) | 2018.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