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고를 미리 예방하거나 피해가는 방법 동물들도 그렇지만, 사람에게도 미래에 대한 예지능력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실은 훨씬 더 대단하겠지요. 살다보면, 아주 강하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 괜스리 이상하게 불안할 때.. 또는 꿈이 아주 안좋을 때.. 이렇게 해보세요. 특히 사고나기 직전에 이런 불안감.. 마음속 울림 2018.04.15
[스크랩] 가장 안좋은 레져 : 낚시, 사냥 낚시와 사냥은 다른 생명을 죽임으로써 그걸 즐거움으로 삼는 레포츠다. 이거, 대단히 안좋다. 불교인들이라면, 절대 이 두 레포츠도 아닌 완전 살생놀음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살생을 즐기는 것이다. 이런 레포츠가 아니다. 손맛 ! 물고기를 끌어 올릴 때 그 물고기가 살려고 바둥거.. 마음속 울림 2018.04.15
[스크랩] 어릴 적에 참 많이도 죽였었는데.. 아주 어릴 적에 낚시로 수많은 물고기를 죽이고, 또 작살로 물고기의 몸을 꿰뚫어서 가지고 댕기고.. 그러다가 집에와서 그거 국 끓여먹고... 또 수많은 파리들과 모기들.. 시골길에 지나가는 뱀을 작대기로 때려 죽이고... 이런 일들로 인해, 나의 젊은 시절은 참으로 고난스러웠다. 죽을 .. 마음속 울림 2018.04.15
[스크랩] 고통/괴로움을 없애는 공식 즐거움이나 괴로움에는 대상이 있어야 한다. 대상이 없다면, 즐거움이나 괴로움은 발생하지 않는다. 대상이란 인연이다. 대상은 그냥 대상이다. 대상이 "나"는 절대 아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 옆집 사람이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듣는다. 이럴 때 나는 음악 소리를 좀 줄이면 좋겠다고 마음.. 마음속 울림 2018.04.15
[스크랩] 부처님께 기도합시다. 부처님께 자신의 서원을 정하고 기도합시다. 그러면 실제 그 소원이 다 이루어져감을 알 수 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주로 절을 할 때, 서원을 대략 20가지 정도를 A4용지에 복사해서 죽 내려가면서 서원을 드리면서 절을 하는데.. 신기하게도 거의 모든 소원이 다 이루어져 갑니다. 거의 .. 마음속 울림 2018.04.15
[스크랩] 하루에 10분이라도 수행합시다. 매일매일, 하루도 빼놓지 말고 계속 수행해나가야 합니다.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수행을 해야 합니다. 어떤 날은 하고, 어떤 날은 하지 않을 경우, 수행의 맥이 끊어져서, 계속 수행하기가 어렵습니다. 한번 쉬게 되면, 계속 수행을 못하게 됩니다. 단, 10분이라도.. 형식적이라도 그 짧은 시.. 마음속 울림 2018.04.15
[스크랩] 블로그에 대한 미련/집착을 버리자. 단지 블로그는 배우기 위한 것.. 또 이것으로 인해 다른 분들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더더욱 행복하고... 블로그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 이것도 그냥 환상이다. 가상의 세계... 다만, 수행의 방편으로 삼아.... 체계를 잘 잡아가는 훌륭한 도구로써 이용하자. 마음속 울림 2018.04.15
[스크랩] 음행(섹스/자위)는 하지 않을수록 행복하다. 처음에는 참기 힘들지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한번 한번 참아낼수록.. 마음은 더 평화로워지고 행복해진다. 수행과 색욕은 같이 갈 수 없다. 수행을 할 경우, 색욕을 버려야 하고 색욕을 따라갈 경우, 수행을 버려야 된다. 색욕을 느끼는 주체는 없으며, 다만 눈과 귀와 접촉으로 인한 인.. 마음속 울림 2018.04.15
[스크랩] 몸이 아플 때.. 좌선시 한시간 반정도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그 이후로는 다리가 아파옵니다. 움직이지 않아서 생기는 고통이지요. 이 때, 대개는 아프니까 그냥 그 아픔에만 몰두 합니다. 아, 아프다..움직일까... 아프네..정말 아프다..이런 생각들.. 그 때는 부처님의 법을 생각합시다. 고집멸도 사성제.. 마음속 울림 2018.04.15
[스크랩] 색욕을 버리지 못하면 번뇌에서 벗어날 수 없다. 색욕은 엄청난 번뇌를 불러온다. 잠시라도 색욕이 치밀면, 번뇌가 밀려온다. 잠깐의 생각조차 영향이 이런데, 한번 떡을 치면......그야말로 끔찍하다. 사람을 가장 번뇌스럽고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게 섹스다. 가장 심한 탐욕이자 욕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걸 가장 좋다고 여기고 살.. 마음속 울림 201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