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깨달아 몸을 버리면 아픔은 저절로 잊게 되나니
법신이 이로부터 당당하게 들어나네
가사 속에 참되고 항상한 물건은
만고에 맑은 바람이 도처에 시원하네.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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