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은중경 부모은중경. 똑 똑 똑 .... 똑 똑 똑......... 이러한 법문을 내가 들었다. 어느때에 부처님께서 사이부 앙사성 기타섭 외로운 이름 없는 절에서 큰 비구 삼만팔천 사람과 보살 마하살들과 함께 계시었다. 그때의 세존께서 여러대중을 데리고 남쪽으로 가시다가 해골 한 무더기를 보셨다. 부.. 부모은중경 201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