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

사성제를 모르고서는 해탈하지 못한다 - 파욱사야도 2008년 11월 3~30일 축령산에서 열린 ‘숨- 붓다의 호흡 명상수련회’를 회향하면서 파욱 사야도께서 하신 법문입니다. 11월 29일 17~19시에 하신 회향 법문과 마지막날인 30일 오전에 하신 법문의 내용을 여기에 함께 종합 정리하였습니다. ..

중아함경 : 고집멸도 사성제! 완벽하고 철저한 설법 <!-- div { color: #464646; } li { color: #464646;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464646; } td { color: #464646;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464646;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사리..

고집멸도 - 생노병사 : 탄생(生)의 고통 바르도의 방랑자는 아뢰야식이네. 욕정과 증오에 휘말려 어머니의 자궁으로 들어가네. 바위틈에 붙잡힌 물고기같이 자궁 속에서 배설물을 베개삼아 피와 황액(黃液)속에 잠드네. 오물 속으로 밀어넣어져 고통을 당하며 나쁜 까르마로 나쁜 몸 받아..

고집멸도 - 생노병사 : 탄생(生)의 고통 인간으로 태어나 수행을 하면 의미가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고통은 매우 크다. 어머니의 자궁 속이 어둡고 좁으며 피 등으로 혼탁하기 때문에 태어날 때의 고통들을 모두 잊어버려 지금은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게 되면 ..

잡아함경 : 고집멸도 사성제를 모르면 윤회한다. <!-- div { color: #464646; } li { color: #464646;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464646; } td { color: #464646;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464646;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이와 같..

잡아함경 : 고집멸도 사성제로 생사의 괴로움을 벗어나라. <!-- div { color: #464646; } li { color: #464646;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464646; } td { color: #464646;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464646;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g..

제56주제(S56) 진리 상윳따 Sacca-saṁyutta 제1장 삼매 품 Samādhi-vagga 삼매 경(S56:1) Samādhi-sutta 1.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밧띠의 젯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

진리의 분석 경 Mn141 MAJJHIMA NIKâYA III 4. 11 Saccavibhaïgasuttaü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바라나시의 이시짜따나에 있는 사슴동산(녹야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이시여."라..

부처님의 가르침의 핵심 : 고집멸도 사성제 <!-- div { color: #464646; } li { color: #464646;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464646; } td { color: #464646;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464646;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내가 가르치..

중아함경 : 고통의 성스러운 진리=오온이 곧 괴로움 <!-- div { color: #464646; } li { color: #464646;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464646; } td { color: #464646;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464646;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