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좌선 수행시 잡념을 없애는 요령 사람의 모든 생각은 분별입니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잡념이란 곧 분별심입니다. 수행은 이 분별을 떠나는 것 입니다. 마음이 분별을 떠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사띠해야 합니다. 즉,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다. 마음이 어떻게 분별하는가를 항상 알아차려야, 깨어 있어야 .. 분별을 떠나라 2018.07.22
[스크랩] 무엇을 사띠할 것인가?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띠.. 즉 알아차림이다. 팔정도에서 정념! (정념=바른 알아차림) 사띠의 대상은 최종 대상은 마음이다. 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 마음의 무엇을 알아차려야 하는가? 바로 분별심이다. 분별심을 알아차려야 한다. 사띠의 대상은 바로 분별심이다. - 다리가 아프.. 분별을 떠나라 2018.07.22
[스크랩] 분별심이 왜 고통을 가져오는가? 왜 분별심이 생기는가? 마음은 왜 분별을 하는가? 왜 분별이 고통을 가져오는가? 왜 이건 싫고, 저건 좋은가? 왜 이건 무섭고, 저건 안무서운가? 왜? 왜? 왜? 분별, 想, 相 모든 것은 이 마음의 분별로 인해 생기는구나. 분별심(상)을 내면, 현상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일체유심조 ! 모든 것은 .. 분별을 떠나라 2018.07.22
[스크랩] 분별을 떠나라. 諸法不堅固--제법은 허망한 것이니 皆從分別生--모두 분별 따라 생긴 것이고, 以分別卽空--분별 그대로 空이라 所分別非有--분별의 相도 있지 않네. 一切知非知--일체를 안다거나 그렇지 않다거나 一切非一切--일체를 깨달았다거나 그렇지 않다거나 하는 것은, 愚夫所分別--어리석은 범부.. 분별을 떠나라 2018.07.15
[스크랩] 분별을 떠나라. 부자합집경 제1권 서천(西天) 역경삼장(譯經三藏) 조산대부(朝散大夫) 시홍로경 (試鴻矑卿) 의범대사(宜範大師) 사자사문(賜紫沙門) 일칭(日稱) 등 한역 송성수 번역 부자합집경 제1권 1. 정반왕시발신심품(淨飯王始發信心品) ①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사위국에서 설법.. 분별을 떠나라 2018.07.15
[스크랩] 분별을 떠나라. [화엄경]불가사의한 보살의 공덕행-비슬지라거사 善男子야 我唯得此菩薩所得不般涅槃際解脫이어니와 如諸菩薩摩訶薩은 以一念智로 普知三世하며 一念 入一切三昧하며 如來智日로 恒照其心하며 於一切法에 無有分別하며 了一切佛이 悉皆平等하며 如來及我와 一切衆生이 等無有二.. 분별을 떠나라 2018.07.15
[스크랩] 이분별, 이제분별 : 분별을 떠나라. - 大禪定 이분별, 이제분별 : 분별을 떠나라. - 大禪定 [經] 1) 舍利弗이 言하되 如來義觀은 不住諸流라 應離四禪하고 而超有頂이리다 2) A, 佛言하사대 如是니라 何以故오 一切法은 名數라 四禪도 亦如是니라 若見如來者인댄 如來心自在라 常在滅塵處일새 不出亦不入이니 內外平等故니라 B, 善男.. 분별을 떠나라 2018.07.08
[스크랩] 분별을 떠나라. 시방 제찰토(諸刹土)의 중생과 보살, 법신 · 보신불 · 화신불과 변화(變化 : 化現)는 모두 무량수불(아미타불)의 극락세계에서 나왔나니 방광경(대승경전) 가운데서 그 밀의(密意) 설하였음을 마땅히 알라. 불자에게 설한 것과 모든 도사(導師)의 설은, 모두 화신불의 설이지, 실제의 보(.. 분별을 떠나라 2018.07.08
[스크랩] 분별을 떠나라. 지극한 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나니 오직 취사 분별함을 떠나면 되는 것. 단지 이것은 싫어하고 저것은 좋아하는 분별 하지 않으면 확 트여 명백해지리. 터럭 끝의 차이가 하늘과 땅의 격차를 불러오네. (至道無難 唯嫌揀擇 但莫憎愛 洞然明白 毫釐有差 天地懸隔 ) 신심(信心:惟心임을 믿.. 분별을 떠나라 2018.07.08
[스크랩] 분별을 떠나라. 三有唯分別 三有(三界)는 오직 마음의 분별일 뿐이라, 外境悉無有 바깥 경계는 일체 모두 있는 것 아니며, 妄想種種現 망상이 갖가지로 나타난 것임을 凡愚不能覺 어리석은 범부들은 능히 깨닫지 못하여서, 經經說分別 經마다 분별하여 但是異名字 여러 다른 문자어언 설한 것이니, 若離.. 분별을 떠나라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