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色, ruupa)은 거품덩이와 같고
느낌[受, vedanaa]은 수포와 같다.
인식[想, san$n$aa]은 신기루와 같고
상카라들(行, san#khaaraa)은 까달리(파초)와 같으며
알음알이(識, vin$n$aan*a)는 환영과 같다고
태양의 후예는 비추어 보셨다
이와같이 정려(靜慮)하고 근원적으로 되새기고
근원적으로 보는 자에게 그것은 공허하고 비어 있다.
출처 : 무인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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