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치가 바로 적이다.
적을 적으로 알라.
탐심
진심
치심
이것이 적이다.
쳐부숴라.
기억하자.
탐욕
분노
무지
이것이 적이다.
적을 발견하고 쳐부수자.
적을 그냥 두면 안된다.
적은 언제나 내부에 있다.
마음에 있다.
외부에는 적이 없다.
번뇌가 적이다.
적을 쳐부숴라.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해탈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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