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원법사님(한국명상원)

[스크랩] 명예...묘원법사

수선님 2019. 3. 3. 13:08

명예

 

 

명예나 불명예는 

나의 것이 아니다.


명예를 집착하면

괴로움을 겪고


불명예를 집착하면

비난을 감당하지 못한다.


명예나 불명예는

일어난 순간에 사라진다.

출처 : 슬기롭고 온화하게
글쓴이 : 정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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