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 21장 여래의 신통력 (如來神力品) 제 21장 여래의 신통력 (如來神力品) 그때 대지의 틈새에서 나온 소천세계의 티끌 수와도 같은 수 천 코티 니유타의 보살들은 모두 세존을 향해 합장하며 이와 같이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어떤 불국토에서 열반에 드실지 모르 지만, 저희들은 그 뒤 이 법문을 널리 펴.. 법화경 해설 2017.11.19
[스크랩] 제 20장 상불경보살의 덕화(常不輕菩薩品) 제 20장 상불경보살의 덕화(常不輕菩薩品) 그때 세존께서는 득대세(得大勢)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득대세여, 이와 같이 알아야 한다. 장래 이 법문을 비방하 거나, 이 경전을 수지하는 비구, 비구니, 신남, 신녀들을 비난 하거나 모욕하며, 거짓되고 조잡한 말로 말을 거는 이들은 좋 지 않.. 법화경 해설 2017.11.19
[스크랩] 제 19장 설법자의 공덕(法師功德品) 제 19장 설법자의 공덕(法師功德品) 그때 세존께서는'상정진(常精進)'보살을 향해 말씀하셨다.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이 법문을 수지 독송하거나 가르치 거나 옮겨 적거나 한다고 하자. 그들은 8백의 눈의 덕성, 천2 백의 귀의 덕성, 8백의 코의 덕성, 천 2백의 혀의 덕성, 8백의 몸의 덕성, .. 법화경 해설 2017.11.19
[스크랩] 제 18장 법문을 듣는 기쁨(隨喜功德品) 제 18장 법문을 듣는 기쁨(隨喜功德品) 그때 미륵보살은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선남자와 선여인이 이 법문을 듣고 기뻐한다 면, 어느 정도의 복덕을 쌓는 것이 되옵니까?" 이어 미륵보살은 이와 같은 게송을 읊었다.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뒤 이 같은 경전을 듣고 .. 법화경 해설 2017.11.19
[스크랩] 제 17장 공덕의 차이(分別功德品) 제 17장 공덕의 차이(分別功德品) 이처럼 '여래의 수명에 대한 법문'이 설해지는 동안, 헤아릴 수 없는 중생들이 이익을 얻었다. 그때 세존께서는 미륵보살을 향해 말씀하셨다. "미륵이여, '여래의 수명에 대한 법문'이 설해지는 동안 68 의 강가 강의 모래알 수와 같은 수천 코티 니유타의 .. 법화경 해설 2017.11.19
[스크랩] 제 16장 무량한 여래의 수명(如來壽量品) 제 16장 무량한 여래의 수명(如來壽量品) 그때 세존께서 보살들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들이여, 나를 믿으라. 진실의 말을 하는 여래를 믿으 라." 세존께서는 이렇게 세 번 보살들에게 말씀하셨다. 보살들은 미륵보살을 선두로, 서서 합장하며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께서는 그 .. 법화경 해설 2017.11.19
[스크랩] 제 15장 수많은 보살의 출현(從地涌出品) 제 15장 수많은 보살의 출현(從地涌出品) 그때 다른 세계로부터 온 보살 중에 강가 강의 모래알 수와 같은 보살들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들은 세존을 향해 합장 경례하면서 이렇게 말씀드렸다.ㅤ "세존께서 허락하신다면, 저희들은 여래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신 뒤 이 사바세계에서 이 .. 법화경 해설 2017.11.19
[스크랩] 제 14장 안락한 삶(安樂行品) 제 14장 안락한 삶(安樂行品) 그때 문수사리보살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 보살들이 세존에 대한 존경심으로 이 법문 을 널리 펴기 위해 한결같은 노력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옵니다. 세존이시여, 저 보살들이 어떻게 하면 후세에 이 법문을 널리 펼 수 있겠.. 법화경 해설 2017.11.19
[스크랩] 제 13장 한결같은 노력(持品) 제 13장 한결같은 노력(持品) 그때 '약왕(藥王)보살'과'대요설(大藥說)보살'은 2백만 명의 보살들과 함께 여래 앞에 있었는데, 이런 맹세를 하였다. "부디 세존께서는 가르침을 펴는 일 때문에 걱정하시지 마시 옵소서. 여래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신 뒤에는 저희들이 이 법 문을 중생들에게 .. 법화경 해설 2017.11.19
[스크랩] 제 12장 제바닷타(提婆達多品) 제 12장 제바닷타(提婆達多品) 그때 세존께서는 보살과 천신, 아수라를 포함한 세간에게 이 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옛적 과거세의 일로 나는 헤아릴 수 없고 셀 수 없는 겁 동안 싫증도 내지 않고 쉬지도 않고 '바른 가르침 의 백련'이라는 경전을 찾았다. 또 나는 옛적 무량겁 동안.. 법화경 해설 201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