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과 수행

고광스님 /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 12처

수선님 2025. 11. 9. 13:07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자신이 지금 머무는 곳의 주인이 되면, 자신이 있는 모든 곳이 참되다’는 <임제록>의 유명한 구절이다.

이 해석은 두리뭉실하다. 처(處)를 단순히 머무는 곳으로 해석하고 있다.

 

법주사 고광스님은 12처를 따라 가는 곳마다 주인공이 되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고 설명을 한다.

이는 '12처를 따라가 주관이 생겨 주인이 되면, 나와 세상이 바로 보인다.'이다.

 

6근(六根) 또는 6내처(六內處): 주관

안처(眼處): 시각 기관, 즉 눈

이처(耳處): 청각 기관, 즉 귀

비처(鼻處): 후각 기관, 즉 코

설처(舌處): 미각 기관, 즉 혀

신처(身處): 촉각 기관, 즉 몸

의처(意處): 인식과 생각의 기관, 즉 마음(의식)

6경(六境) 또는 6외처(六外處): 객관

색처(色處): 시각 기관의 지각 대상,

즉 색깔이나 형태(모양과 크기)를 가진 물질 일반, 즉 소리 · 냄새 · 맛 · 감촉을 제외한 모든 물질적 성질

성처(聲處): 청각 기관의 지각 대상, 즉 소리

향처(香處): 후각 기관의 지각 대상, 즉 냄새

미처(味處): 미각 기관의 지각 대상, 즉 맛

촉처(觸處): 촉각 기관의 지각 대상, 즉 감촉

법처(法處): 마음작용 및 마음작용의 대상

 

 

 

 

 

 

고광스님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 12처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자신이 지금 머무는 곳의 주인이 되면, 자신이 있는 모든 곳이 참되다’는 임제록의 유명한 구절이다. 이 해석은 두리뭉실하다. 처(處)를 단순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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