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초새벽에 출발해서
지금 도착해보니.. 그야말로 무상이로구나.
언제 갔다가 다시 언제 왔는지..
느무느무 시간이 빨리지나가버리네
무상..
좋은거, 싫은거, 바라는건..
죄다 무상속으로 사라져가는구나.
무상함이 좋구나.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空삼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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