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止] [觀]

수선님 2018. 6. 17. 12:21

 

 

지(止)는 멈추어 모든 번뇌를 그치는 것이고,

 

관(觀)은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는 것.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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