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一物於此하니 從本以來로 昭昭靈靈하야 不曾生
유일물어차 종본이래 소소영령 부증생
不曾滅이며 名不得狀不得이로다.
부증멸 명부득상부득
여기에 한 물건(본성)이 있는데 본래부터 한없이 밝고 신령스러워
일찍이 생겨나지도 않았고, 없어지지도 않는다.
이름을 지어 붙일 수도 없고, 모양으로 그려 보일 수도 없다.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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