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것은 오취온(五取蘊)이며, 오취온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에는 강한 것,미미한 것,천천히 빛바래는 것,빨리 빛바래는 것이 있다.
"갈애"는 괴로움의 원인이고
"갈애"의 과보는 어리석음(무명)이며
밖에서 애써 구하다가
노사(老死)가 오면 얼빠지고 사로잡히고 근심과 상심, 슬픔, 울부짖음, 광란, 통곡 뿐...
소멸로 인도하는 길은 도 닦음(팔정도)이며
"갈애"가 소멸하면 괴로움도 소멸한다.
- 부처님말씀 중에서 -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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