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과학

[스크랩] ◈ 조현학의 현대물리학과 불교 ◈ 목차

수선님 2019. 2. 10. 11:43


《현대물리학과 불교》목  차

01. 연재를 시작하면서 - 20세기에 발견된 21세기 물리학
02. 우주는 진동하는 ‘끈의 교향곡’ - 최첨단 현대 물리학 초끈 이론
03. 법계도는 통일장이론의 비밀코드 - 초끈이론과 의상스님
04. 초끈이론의 등장과 핵심 - 에너지 평균값은 ‘0’
05. 10차원 세계란? 다차원 개념과 끈 이론
06. 화엄이란 무엇인가? 하나의 무한그물
07. 화엄경은 어떻게 유래하였는가? 부처님 37일간 설법
08. 화엄의 법전래 - 1대 조사는 부처님 자신이면서 문수보살
09. 의상의 화엄 세계는 무엇인가? 화엄세계는 파동방정식
10. 법성게에 숨겨진 현대과학 - 우주비밀 압축한 도장

11. 2원성은 왜 생겨나는 걸까? 우리는 대칭의 세계에 산다
12. '쉬바'춤의 비밀은? 이원성을 사라지게 하는 고리
13. 공(空)은 정말 공(空)한 것인가? 진공
14. 이름(名)도 모양(相)도 없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무명무상’
15. 과연 우리는 궁극의 세계를 인식할 수 있는가? 인식의 한계
16. 시간은 우리를 궁극의 세계로 안내 할 수 있는 것인가? ‘파라독스’ 화두
17. 자성을 따를 때와 자성을 따르지 않는 때 - 연기론의 극치
18. 자성을 따르지 않으면 연이 이루어지는가? 무한의 인드라망 세계
19. 의상과 지엄 - 수학 6년 째 법성게인 ‘화엄일승법계도’ 지어
20. 어떻게 하나 가운데 전체가 포함되어 있는가? 一中一切多中一

21. 어떻게 하나 자체가 전체일 수 있는가? 一卽一切多卽一
22. 우리의 우주는 과연 어떤 거울을 가졌는가? 화엄 십현문(華嚴十玄文)
23. 하나의 먼지 속에 우주를 담을 수 있는가? 一微塵中含十方
24. 중중 무진의 무한 법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一切塵中亦如是
25. 어떻게 한마음(一心)으로부터 무량겁이 탄생하는가? 無量遠劫卽一念
26. 한마음(一念)은 어떻게 무한 시·공간을 탄생시키는가?   一念卽是無量劫
27. 시간과 공간은 서로 다른 것인가?  ‘시간 +마음=10世’
28. 따로 따로 이룬 것이 어떻게 하나로 융합하는가? 仍不雜亂隔別成
29. 의상과 원효 - 역사상 많은 사상체계 속에 ‘시간 공간 우주’의 공통어 들어 있어
30. 초발심은 왜 무량한 공덕을 갖는가? 初發心時便正覺

31. 깨달음의 순간에도 생사와 열반은 따로 존재하는가? 生死涅槃常共和
32. 이(理)와 사(事)는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理事然無分別
33. 보현보살은 열부처의 경지에 도달 하였는가? 十佛 普賢大人境
34. 해인 삼매에서 온 우주의 경계는 사라지는가? 能人海印三昧中
35. 보살은 어떻게 무한 법계에 동시에 나툴 수 있는가? 繁出如意不思議
36. 부처님 최초의 깨달음을 이루셨을 때의 모습은 어떠하였는가? 雨寶益生滿虛空
37. 마음의 본성은 하나인 데 세상은 왜 차별이 있을까요? 衆生隨器得利益
38. 시간에 따라 우주의 무질서도(엔트로피)는 증가해야만 하는가? 是故行者還本際
39. 삼라만상은 마음이 만들어낸 부산물에 불과한가? 파息妄想必不得
40. 왜 小白이 아닌 太白이라 하였을까? 의상과 선묘

41. 부처님은 어떤 수행을 통해 최고의 깨달음을 성취하였는가? 無緣善巧捉如意
42. 마음 자리의 근원에 과연 존재란 존재하는 것인가? 歸家分得資糧
43. 의상의 화엄일승법계도는 통일장 이론인가? 以陀羅尼無寶
44. 우리의 마음은 온 법계에 두루 미칠 수 있는가? 藏嚴法界實寶殿
45. 의상의 밀지수기와 현대적 의미
46. 왜 부처님은 최상근기 보살이 아니면 중도를 설하지 않았는가? 窮坐實際中道床
47. 어떻게 무생(無生)의 법(法)을 통해 동양과 서양은 하나가 되는가 舊來不動名爲佛 (끝)

《초끈 이론(Superstring theory)과 화엄 사상》

01. 초끈이론과 화엄사상 - 초끈이론, 법성계와 끈이론적 해석, 시간과 공간
02. 초끈이론과 화엄사상 - 소립자와 블랙홀, 우주의 팽창과 수축, 홀로그래피
03. 초끈이론과 화엄사상 - 시공간 찢기.플럽변환, 화엄 십현문(十玄門)
04. 초끈이론과 화엄사상 - 법장의 인드라망의 화엄 세계와 우주 배경복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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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교신문



출처 : 海印의 뜨락
글쓴이 : 석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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