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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교수의 반야심경과 물리학》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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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들어가는 말
불교 깨달음통해 진리 꿰뚫는 종교, 관찰보다 직관중시 초과학적 세계
02. 분별지의 한계
‘오온개공’ 직관으로 꿰뚫어보아야 확연, 경험·지식·사고 넓히려면 큰지혜 필요
03. 고전물리학의 우주론
결정론적 인과론 전제로 사물본질 분석, 양자역학 탄생으로 기계론적 사고 붕괴
04. 이중성 발견과 고전역학
고전역학 절대불변의 인과세계 실체 인정, 입자 파동 이중성 발견후 보는시각 달라져
05. 오온개공
불교의 ‘공’ 이란 모든 창조의 근원, 현대과학도‘진공’복잡구조 밝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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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색불이공 공불이색
‘입자-반입자 생성소멸’은 색즉시공 세계, ‘빈상자안엔 결합된 입자반입자 꽉 차있어
07. 색즉시공 공즉시색
물리적 진공, 복잡한 그물망으로 연결, 색계도 단면일뿐 …모든것 서로 이어져
08. 적극적의미의 공
공은 상호작용하는 만물의 실상표현, 전체가 하나 이루며 제각각 역할달라
09. 일체즉 유심조
정신과 물질 하나…일체감각 공의세계, 사물·현상은 의식이 만들어낸 창조물
10. 유심조와 불확정성 원리
“입자의 위치·속도 동시에 알수없어 ”, ‘본다’는 생각이 존재를 창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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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유심조와 상보성 원리
자연현상은 삶과 죽음처럼 대립의조화, 창조해 보는게 관측 일체유심조와 같아
12. 제법공상과 물리학
色도 法도 공한 것이 자연의 본래모습, 현대 물리학도‘제법공상’원리 수긍
13. 불생불멸과 물리학
모든 물질 흩어지고 모일 뿐 변함없어, 심경의 ‘불생불멸’물리학의 기본법칙
14. 불구부정
전체를 하나로 볼 수 있는 반야의 경지, 현대 물리학도 ‘일체 즉 유심조’해설
15. EPR 패러독스
보어의 상보성원리 반야심경 입증, 전체는 하나이나 관측이 분리창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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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쉬뢰딩거의 고양이
열기전 상자속 고양이 生死알수 없듯, 이것도 저것도 아닌 空의세계 표현
17. 불생불멸의 실상
‘ 있다-없다’‘살았다-죽었다’지어낸 생각, ‘깃발 펄럭이는’ 원인 바람 ·깃발 아닌 마음
19. 무색과 상대성의 세계
空은 허무아닌 정신·물질 모든것 근원
20. 시간과 공간
추상적 관념이지만 물질처럼 변화무쌍, ‘절대시공간 없다’ 상대성이론 출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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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공간의 상대성
시공간도 시작과 끝 있는 물리적 실체, 색·무색 사람이 지어낸 분별지에 불과
22. 색수상행식
심경의 관점 “我란 객관적 실체는 없다”, 상대성이론 “我떠나 현상 논할 수 없다”
23. 실(實)과 허(虛)
‘물질-에너지’같은성질 표현만 달라, 오관으로 보는것 ‘我’의 집착일뿐
24. 색(色)의 의미
색은 실재하지 않는 ‘관찰자의 아집’
25. 시공간의 탄생
150년전 우주 하나의 점서 탄생, 진공서 물질 출현 …‘시고공중 무색’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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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진공·우주의 탄생
‘+ －’에너지가 시공간을 낳았다, 모든 點은 우주의 중심이며 출발점
27. 물리적 진공과 아공
‘태초의 진공’‘오늘날 물리법칙’다르듯, ‘我空’도 인간의 분별지 벗어난 자리
28. 모든 것의 근원
물리적 진공에서 우주 나왔듯이, 마음의 진공에서 ‘我 ’ ‘수상행식’생겨
29. 돈오와 양자도약
양자도약 발견후 불연속적 변화 인정, 돈오믿어야 분별지 초월 속박 벗게돼
30. 절대無와 믿음
‘無我’‘空’깨달음으로 체득하는 경지, 믿음없이 머리로만 심경 풀면 오류 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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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해와 믿음
“주·객으로 나누기 이전의 세계에서는 매개없이 빛보다 빠르게 이심전심”
32. 반야와 열반
있는 그대로 보며 욕망불길 꺼진 상태, ‘空’을 비추어 볼수 있는 둘 아닌 한 경지
33. 시대신주
바른믿음과 말은 밝고 신비한 진언, 의식과 무의식 벽 허문 ‘空’ 체득한 경지
34. 아제아제 바라아제
“가자 더높이 영원한 깨달음의 길로”, 진리의 세계 이르는 실천적 주문
35. 마치는글 (끝)
물리학적 ‘심경’ 접근 경전이해 도와, ‘반야의 세계’ 이해차원 넘어 ‘믿음’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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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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