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묘(1987)년에 부처님 오신날에
대흥사 상원암에 수행중이던 왕인(王忍)스님에게 내려주신 글씨입니다
[위법망구(爲法忘軀)]
대저 법을 위한 사람은 몸을 상하고 목숨을 잃는 것을 피하지 않아야한다.
부위법자(夫爲法者) 불피상신실명(不避喪身失命) - 임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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