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심경 에세이

[스크랩] ♡ 반야 심경 에세이(35)

수선님 2017. 11. 12. 13:30


♡ 반야 심경 에세이(35)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원리 전도몽상
(無知 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타依 般若波羅密多 故心 無가碍

 無가碍故 無有恐怖遠離 顚倒夢想)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우이 없어서 뒤 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니라.

...

무지역 무득 이무소득고/無知 亦 無得 以 無所得故
얻을 바 없는 까닭으로 제법이 텅빈 것을 안다.
보리살타-모든 불보살(깨달은 중생)들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해 깨달음을 얻었다.
장애가 없고 꿈속에서 눈을 뜨니 쫒아오던 강도가 없다는 것을 알고

모든 두러움도 사라졌다.

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 전도몽상
마음에 걸림이 없어졌다.
마음에 분별이 없어졌다.
경계에 끄달려 모양과 형상 명예와 직위 명품과 짝퉁에 끄달린 몽상으로 부터 벗어났다.
일체 고액이 사라졌다.
삼세제불의 반야 바라밀다 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들도 의 반아뱌라밀다를 의지하여

 아뇩다라삼막삼보리를 증득하셨다.

학사 박사만 아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보통사람들이 글자를 몰라도 서로서로 소통할수 있는 보편타당한 것이 진리이다.

보편타당 한 것이 바른 깨달음이다.
무상주시/無上呪是
조금 차원을 높이면 발 아뇩다라삼막삼보리 무상정등 각 이다.

깨달음 이란 것에는 실체가 없다.
깨달음이란 보배 구슬과 같은 어떤 결과물을 얻는 것이 아니다.

깨달음 이란 자신의 업식-옹고집 색 안경,편견 삐뚤어진 생각에 갇혀있거나

사로잡혀 있는 것에서 깨어나는 것을 말한다.

상대가 나쁜 사람이 아닌데 상대를 나쁜사람으로 점 찍어 버린다.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의생각이다.
나쁜 사람도 내가 만들고 좋은 사람도 내가 만든다.

세상은 모두가 서로서로 엉켜서 조화롭게 관계를 유지 하는

아주 아름답고 경로운 세상이다.
세상을 비판하고 나쁘게 보는 것은 자신의 업식이 검기 때문이다. 한 생각 삐뚤어지게 보는 것이 검은 무지다.
무지로 부터 깨어 나는 것이 광명(光明) 바른 깨달음이다.

좋다 나쁘다의 실체도 없다.
범소유상 개시허망이다.
무릇 相이라고 하는 것이 허망한 것이다.
권력 직위 명예 재물 인기 심지어 부귀영화까지도 허망하고 무상한 것이다.

相이란-꿈 같고 그림자 같고 물거품같고 아침 이슬과 같은 것이다.

착각의 꿈속에서 깨어 나야 한다.
무지-모르는 것이 무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아집 빠져 있는 것이 무지다.

자신의 어리석은 옹고집 아집에서 께어나야 한다.
내것이다 내소유다 내생각이 옳다 하는 애착과 집착이 무지를 만든다.

애욕과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이 자유로운 해탈이다.

수행 이란!
웅켜진 알음알이를 놓아버리는 것이다.
웅켜진 식견을 놓아버릴때 괴로움과 갈애가 사라진다.
수행은 자기 내면의 성찰이다.
일생을 구하려만 다니다 늙어가는 어리석은 중생이 우리다.

후-----



출처 : 하남 광덕사
글쓴이 : 우현훈(道正도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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