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과 마음이 바로 마구니다.
안이비설신의 !
그래서 육근을 수능엄경에서는 육적마라고 표현한다.
이게 인간의 모습이구나.
이 몸과 마음을 버리는 것..
그것이 해탈이다.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몰입삼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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