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我 !
증일아함경의 해설을 보면, 이렇게 표현되어져 있다.
나라고 할 만한게 없다.
나는 없다....이것보다는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이렇게 아는게 좋다.
나는 없다라고 알면 그저 무턱대고 없다는 얘기지만,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라는 것은 타당한 이유와 근거가 있다.
무아를 제대로 알려면, 고통을 알아야 하고, 그 이전에 무상을 알아야 한다.
나는 없다?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몰입삼매 - 원글보기
메모 :
'마음속 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제행무상(諸行無常) ! (0) | 2018.03.04 |
---|---|
[스크랩] 고통..............괴로움의 정체 (0) | 2018.03.04 |
[스크랩]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0) | 2018.03.04 |
[스크랩] 삼법인, 사법인 (0) | 2018.03.04 |
[스크랩] 모든 생물은 나의 어머니다. (0) | 2018.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