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장 분노 품(A2:16:1~100)
Kodha-vagga
1.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이 있다. 어떤 것이 둘인가?
분노와 원한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이 있다.”
2.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이 있다. 어떤 것이 둘인가?
위선과 앙심을 품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이 있다.”
3.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이 있다. 어떤 것이 둘인가?
질투와 인색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이 있다."
4.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이 있다. 어떤 것이 둘인가?
속임과 사기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이 있다.”
5.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이 있다. 어떤 것이 둘인가?
양심 없음과 수치심 없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이 있다.”
6.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이 있다. 어떤 것이 둘인가?
분노 없음과 원한 없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이 있다.”
7.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이 있다. 어떤 것이 둘인가?
위선 없음과 앙심을 품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이 있다.”
8.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이 있다. 어떤 것이 둘인가?
질투 없음과 인색하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이 있다.”
9.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이 있다. 어떤 것이 둘인가?
속이지 않음과 사기 치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이 있다.”
10.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이 있다. 어떤 것이 둘인가?
양심과 수치심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이 있다.”
11.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고통스럽게(괴롭게) 산다. 어떤 것이 둘인가?
분노와 원한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고통스럽게 산다.”
12.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고통스럽게(괴롭게) 산다. 어떤 것이 둘인가?
위선과 앙심을 품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고통스럽게 산다.”
13.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고통스럽게(괴롭게) 산다. 어떤 것이 둘인가?
질투와 인색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고통스럽게 산다.”
14.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고통스럽게(괴롭게) 산다. 어떤 것이 둘인가?
속임과 사기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고통스럽게 산다.”
15.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고통스럽게(괴롭게) 산다. 어떤 것이 둘인가?
양심 없음과 수치심 없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고통스럽게 산다.”
16.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행복하게 산다. 어떤 것이 둘인가?
분노 없음과 원한 없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행복하게 산다.”
17.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행복하게 산다. 어떤 것이 둘인가?
위선 없음과 앙심을 품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행복하게 산다.”
18.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행복하게 산다. 어떤 것이 둘인가?
질투 없음과 인색하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행복하게 산다.”
19.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행복하게 산다. 어떤 것이 둘인가?
속이지 않음과 사기 치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행복하게 산다.”
20.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행복하게 산다. 어떤 것이 둘인가?
양심과 수치심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행복하게 산다.”
21.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은 유학(有學)(배움의 과정에 있는)인 비구를 망가지게 한다. 어떤 것이 둘인가?
분노와 원한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한다.”
22.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은 유학(有學)(배움의 과정에 있는)인 비구를 망가지게 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위선과 앙심을 품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한다.”
23.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은 유학(有學)(배움의 과정에 있는)인 비구를 망가지게 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질투와 인색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한다.”
24.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은 유학(有學)(배움의 과정에 있는)인 비구를 망가지게 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속임과 사기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한다.”
25.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은 유학(有學)(배움의 과정에 있는)인 비구를 망가지게 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양심 없음과 수치심 없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한다.”
26.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 둘인가?
분노 없음과 원한 없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은 수행중인 비구를 망가지게 하지 않는다.”
27.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 둘인가?
위선 없음과 앙심을 품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하지 않는다.”
28.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 둘인가?
질투 없음과 인색하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하지 않는다.”
29.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 둘인가?
속이지 않음과 사기 치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하지 않는다.”
30.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 둘인가?
양심과 수치심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은 유학인 비구를 망가지게 하지 않는다.”
31.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어떤 것이 둘인가?
분노와 원한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32.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어떤 것이 둘인가?
위선과 앙심을 품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33.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어떤 것이 둘인가?
질투와 인색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34.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어떤 것이 둘인가?
속임과 사기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35.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어떤 것이 둘인가?
양심 없음과 수치심 없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36.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천상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분노 없음과 원한 없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천상에 태어난다.”
37.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천상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위선 없음과 앙심을 품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천상에 태어난다.”
38.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천상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질투 없음과 인색하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천상에 태어난다.”
39.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천상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속이지 않음과 사기 치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천상에 태어난다.”
40.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천상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양심과 수치심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자는 천상에 태어난다.”
41.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처참한 곳, 불행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분노와 원한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처참한 곳, 불행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42.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처참한 곳, 불행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위선과 앙심을 품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처참한 곳, 불행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43.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처참한 곳, 불행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질투와 인색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처참한 곳, 불행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44.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처참한 곳, 불행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속임과 사기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처참한 곳, 불행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45.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처참한 곳, 불행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양심 없음과 수치심 없음이다.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처참한 곳, 불행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46.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善處], 천상세계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분노 없음과 원한 없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세계에 태어난다.”
47.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善處], 천상세계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위선 없음과 앙심을 품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善處], 천상세계에 태어난다. ”
48.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善處], 천상세계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질투 없음과 인색하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善處], 천상세계에 태어난다.”
49.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善處], 천상세계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속이지 않음과 사기 치지 않음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善處], 천상세계에 태어난다.”
50.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善處], 천상세계에 태어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양심과 수치심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가진 어떤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善處], 천상세계에 태어난다.”
51. “비구들이여, 두 가지 불선법이 있다. 분노와 원한이다.”
52. “비구들이여, 두 가지 불선법이 있다. 위선과 앙심을 품음이다.”
53. “비구들이여, 두 가지 불선법이 있다. 질투와 인색이다.”
54. “비구들이여, 두 가지 불선법이 있다. 속임과 사기이다.”
55. “비구들이여, 두 가지 불선법이 있다. 양심 없음과 수치심 없음이다.”
56. “비구들이여, 두 가지 선법이 있다. 분노와 원한 없음이다.”
57. “비구들이여, 두 가지 선법이 있다. 위선 없음과 앙심을 품지 않음이다 ”
58. “비구들이여, 두 가지 선법이 있다. 질투 없음과 인색하지 않음이다.”
59. “비구들이여, 두 가지 선법이 있다. 속이지 않음과 사기 치지 않음이다.”
60. “비구들이여, 두 가지 선법이 있다. 양심과 수치심이다.”
61. “비구들이여, 두 가지 비난받아 마땅한 법이 있다. 분노와 원한이다.”
62. “비구들이여, 두 가지 비난받아 마땅한 법이 있다. 위선과 앙심을 품음이다.”
63. “비구들이여, 두 가지 비난받아 마땅한 법이 있다. 질투와 인색이다.”
64. “비구들이여, 두 가지 비난받아 마땅한 법이 있다. 속임과 사기이다.”
65. “비구들이여, 두 가지 비난받아 마땅한 법이 있다. 양심 없음과 수치심 없음이다.”
67. “비구들이여, 두 가지 비난받을 일이 없는 법이 있다. 위선 없음과 앙심을 품지 않음이다 ”
68. “비구들이여, 두 가지 비난받을 일이 없는 법이 있다. 질투 없음과 인색하지 않음이다.”
69. “비구들이여, 두 가지 비난받을 일이 없는 법이 있다. 속이지 않음과 사기 치지 않음이다.”
70. “비구들이여, 두 가지 비난받을 일이 없는 법이 있다. 양심과 수치심이다.”
71. “비구들이여, 두 가지 괴로움을 가져오는 법이 있다. 분노와 원한이다.”
72. “비구들이여, 두 가지 괴로움을 가져오는 법이 있다. 위선과 앙심을 품음이다.”
73. “비구들이여, 두 가지 괴로움을 가져오는 법이 있다. 질투와 인색이다.”
74. “비구들이여, 두 가지 괴로움을 가져오는 법이 있다. 속임과 사기이다.”
75. “비구들이여, 두 가지 괴로움을 가져오는 법이 있다. 양심 없음과 수치심 없음이다.”
76. “비구들이여, 두 가지 행복을 가져오는 법이 있다. 분노와 원한 없음이다.”
77. “비구들이여, 두 가지 행복을 가져오는 법이 있다. 위선 없음과 앙심을 품지 않음이다.”
78. “비구들이여, 두 가지 행복을 가져오는 법이 있다. 질투 없음과 인색하지 않음이다.”
79. “비구들이여, 두 가지 행복을 가져오는 법이 있다. 속이지 않음과 사기 치지 않음이다.”
80. “비구들이여, 두 가지 행복을 가져오는 법이 있다. 양심과 수치심이다.”
81.“비구들이여, 두 가지 괴로움을 익게 하는 법이 있다. 분노와 원한이다."
82. “비구들이여, 두 가지 괴로움을 익게 하는 법이 있다. 위선과 앙심을 품음이다.”
83. “비구들이여, 두 가지 괴로움을 익게 하는 법이 있다. 질투와 인색이다.”
84. “비구들이여, 두 가지 괴로움을 익게 하는 법이 있다. 속임과 사기이다.”
85. “비구들이여, 두 가지 괴로움을 익게 하는 법이 있다. 양심 없음과 수치심 없음이다.”
86. “비구들이여, 두 가지 행복을 익게 하는 법이 있다. 분노와 원한 없음이다.”
87. “비구들이여, 두 가지 행복을 익게 하는 법이 있다. 위선 없음과 앙심을 품지 않음이다.”
88. “비구들이여, 두 가지 행복을 익게 하는 법이 있다. 질투 없음과 인색하지 않음이다.”
89. “비구들이여, 두 가지 행복을 익게 하는 법이 있다. 속이지 않음과 사기 치지 않음이다.”
90. “비구들이여, 두 가지 행복을 익게 하는 법이 있다. 양심과 수치심이다.”
91. “비구들이여, 두 가지 악의에 찬 법이 있다. 분노와 원한이다.”
92. “비구들이여, 두 가지 악의에 찬 법이 있다. 위선과 앙심을 품음이다.”
93. “비구들이여, 두 가지 악의에 찬 법이 있다. 질투와 인색이다.”
94. “비구들이여, 두 가지 악의에 찬 법이 있다. 속임과 사기이다.”
95. “비구들이여, 두 가지 악의에 찬 법이 있다. 양심 없음과 수치심 없음이다.”
96. “비구들이여, 두 가지 호의적인 법이 있다. 분노와 원한 없음이다.”
97. “비구들이여, 두 가지 호의적인 법이 있다. 위선 없음과 앙심을 품지 않음이다 ”
98. “비구들이여, 두 가지 호의적인 법이 있다. 질투 없음과 인색하지 않음이다.”
99. “비구들이여, 두 가지 호의적인 법이 있다. 속이지 않음과 사기 치지 않음이다.”
100. “비구들이여, 두 가지 호의적인 법이 있다. 양심과 수치심이다.”
실론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gikoship/15780945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앙굿따라 니까야(증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셋의 모음(Tika nipata) - 제1장 어리석은 자 품(A3:1 - A3:10. Bāla-vagga) (0) | 2018.04.08 |
---|---|
둘의 모음 - 제17장 율 등의 품(A2:17:1~A2:17:5. Vinayādi-vagga) (0) | 2018.04.01 |
둘의 모음 - 제15장 증득 품(A2:15:1~A2:15:17. Samāpatti-vagga) (0) | 2018.04.01 |
둘의 모음 - 제14장 환영(歡迎) 품(A2:14:1~A2:14:12. Santhāra-vagga) (0) | 2018.04.01 |
둘의 모음 - 제13장 보시 품(A2:13:1~A2:13:10. Dāna-vagga) (0) | 2018.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