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법문
속절없이 가는 세월은 늘 나를 속인다.
누구에게 속는가?
자기의 식심(識心) 육식 육근에 자신이 속는다.
"선지식"을 볼줄아는 안목(慧眼)이 그 사람의 지혜다.
선지식 지성과 인격을 가진 사람을 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비난하고 난처하게 만드는 사람도 알고 보면 나의 선지식이다.
아만과 아상을 버리게 쇼크를 주는 사람이 선지식이다.
공덕(좋은생각)을 쌓아라.
무심으로 염불 하다보면 관세음 보살의 자비심이 생겨난다.
나를 섭섭하게 하는 사람이 나를 새롭게 돌아봐 성찰하게 하여주는 "선지식" 이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 나의 노력을 장려하여 부지런하게 만들어 주는 "선지식' 이다.
나를 분노하게 하고 멸시하는 사람이 나를 공부하게 하고 마음을 가다듬어 닦게하는
"선지식"이다.
무엇이 평등한가?
제왕도 재벌도 빈부귀천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똑같이 흘러가는 세월이 평등하다.
또 무엇이 평등한가?
부귀영화 고대광실 금은보화를 가져도 빈손으로 가는 것이 평등 하다.
식심이 요구하는 젊은 청춘 미모와 아름다움도 결국 30년 지나면 경로대상이다.
마음은 모든 법의 근본이 되어 마음이 늘 주인이 되어 육체를 지배한다.
나쁜 생각 자기만의 이익과 즐거움을 생각하고 마음에 품은체 말하고 행동한다면
결국에 자신에 상처와 아픔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
사람은 마음이 주인이기 때문에 늘 건전하고 좋은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좋은 생각을 마음에 품은체 살아가다 보면
늘 즐겁고 행복한 시절인연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탐욕심 음란한 생각에 따라 절제하지 못하고 향락이나 사치에 빠지면
부모 형제 친구에게 까지 피해를 주게 된다.
불법을 만난 인연 불자는 계 정 혜 삼학을 늘 생각하고 살면
반드시 무명업식이 닦아져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고약한 습관을 버리고 새롭게 변하는 것이 염염보리심이다.
나쁜 식심에 끄달리지 않는 성찰 자기 본성(좋은 마음)을 찾아
고향 가는 공부를 해야한다.
염불하면 언제나 좋은 생각과 건전한 사고방식
그리고 무명업식이 저절로 닦아져 소멸 되어진다.
마음이 모든 법의 근원이다.
나쁜 생각을 버리고 좋은 생각으로 살면 복이 찾아온다.
행복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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