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법문
행복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왜 행복하지 못한가를 살펴 봐야 할 것이다.
지혜롭지 못하면 돈방석에 앉아서도 행복을 모른다....
마음을 닦아 지혜를 증득 하면,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
인생을 잘못 배우면 돈과 권력 명예를 가지고도 인생을 불만속에 살게 되고
마음닦아 "보리"를 얻으면 시련과 고통이 바로 행복한 삶이란 것을 알수가 있어 진다.
똑같은 공부를 해도 지혜롭게 배우면 깨달음을 얻어 행복 할수 있고
어리석게 배우면 탐욕과 욕망이 노예가 되어 집착의 병을 얻어 불행하게 살게 된다.
무엇이 배움인가?
"참구하고 참구할 일이다"
보고 듣고 실천 하는게 배우는 것이다.
실천과 실행이 없으면 배워도 배운 것이 아니다.
귀한것도 잘못알고 배우면 불행에 빠지고 천한것도 잘 배우면 행복해 진다.
모두들 행복의 조건을 권력 명예 애정에서 찾는다.
재산 권력 명예 애정이 행복감을 주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몸 밖에서 얻은 재산 권력 명예 애정은 건강을 잃어 버리면
하루 아침에 사라저 버린다.
또 그것은 때가 되면(시절인연 )다 사라지고 없어지고 떠나 가 버린다.
부처님의 6년 고행 45년 설법은 생노병사에서
영원불멸 불생불멸 열반적정을 찾는 가르침의 공부다.
천하의 도인과 조사께서는 생사의 행복을 안락과 묘심(행복)
을 "고행" 속에서 찾으셨다.
가난하면 부자가 되는것이 소원이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니 부자 된 뒤에는 또 괴로움이 따른다.
행복하고 싶으면 지혜를 배워야 하고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자기 수련(마음닦지)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행복은 자기 아는 만큼만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다.
뱁새는 뱁새의 대로의 행복이 있고 황새는 황새 만큼이 행복이 있을 뿐이다.
행복의 조건은 자기가 가지고 온 전생의 성질머리 를 고치는 것이 기본이다.
자신의 성질을 고쳐서
좋은 성품으로 바꾸어 챙기는 공부(수행 수련) 닦아야 한다는 것이다.
말만 배워서는 행복 할수 없지만 말을 잘하므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질수 있다.
그것이 성향(聲香) 말에 향기가 있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불교는 배워서 실천하여 수행하라는 것이다.
"한번 뿐인 인생이다."
"부처님의 가르침 무상정등각"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부단히 노력 하려는 마음이 "삼막삼보리심"이다.
현명한 사람은 늘 자기를 살필 줄 아는 사람이다.
사람에겐 정서가 있어야 한다.
많은 지식을 가졌더라도 정서가 없으면 향기없는 꽃과 같은 것이다.
풍부한 지식 넉넉한 재물을 가졌더라도 남과 나누지 못하면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다.
삶에 많은 기복을 가져오는 원인은 바로 감정에 있다.
행복하기도 하고 고달프게 하는 것도 감정의 조율에 있다
정서는 지각과 정서를 걸러주는 휠터이다.
감정의 격함을 잘 소화할줄 아는 인욕심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
행복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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