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품, 문수보살과 미륵보살의 과거" 중에서
법화경에는 이곳 이외에도
수기하는 장면이 아주 많습니다.
이것은 부처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보증이고
또한 당부 입니다.
너희들은 이제 부처님이니
부처의 삶을 살도록 하여라"
하고 당부하신 것입니다.
무비스님, 법화경 강의
불광출판사
스님께서 항시 당부하시는 말씀
< 사람이 부처예요 ! >
< 부처로 사세요 ! >
< 당당하게 사세요! >
출처 : - 행자실 -
글쓴이 : 성불하십시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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