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색을 보는 인연으로
안의 느낌이 생기느니라.
즉, 괴로운 느낌 ․ 즐거운 느낌 ․
괴롭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다.
귀 ․ 코 ․ 혀 ․ 몸도 그러하며,
의지가 법을 연하여
안의 느낌이 생긴다.
그러므로 수행자들이여,
그 입처(入處)에 대하여
마땅히 깨닫고 알아라.
- 아함경-
마하반야바라밀 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mirinae19/17206068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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