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도는 가고 옴이 없고
깊고 미묘하며 맑고도 참되니
죽지도 않고 태어나지도 않는
이곳이야말로 열반이라네.
이것은 고요하고 위없는 것으로
다하였기에 새 몸 짓지 않으니
비록 하늘에 좋은 곳 있더라도
열반보다 좋은 곳 어디있으리오.
-아함경-
마하반야바라밀 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mirinae19/17206068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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