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런 마음
탐욕은 물에 비친 달과 같다.
물이 움직이면 달이 움직이듯,
마음이 생기면 사물이 생기게 마련이다.
탐욕스런 마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잠시도 머무르지 않고 일어았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육바라밀경-
마하반야바라밀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mirinae19/17203859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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