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탐욕스런 마음

수선님 2019. 1. 20. 12:13

 

 

탐욕스런 마음

 

 

탐욕은 물에 비친 달과 같다.

 

물이 움직이면 달이 움직이듯,

 

마음이 생기면 사물이 생기게 마련이다.

 

탐욕스런 마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잠시도 머무르지 않고 일어았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육바라밀경-

 

 

 

 

 

 

 

 

 

마하반야바라밀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mirinae19/17203859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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