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기 향불 연기를 스스로 말하다 보니
원만하게 통한 心地가 환하게 열렸다네.
전단이나 쇠 똥이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여래장 속에서나오는 것이라네.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해탈 - 원글보기
메모 :
'수능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수능엄경 : 극히 미미한 탐욕이라도 내지 마라. (0) | 2018.01.01 |
---|---|
[스크랩] 능엄경에서 중요한 것은 능엄주보다 진여불성을 찾는것이다. (0) | 2018.01.01 |
[스크랩] 수능엄경 :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얻었다는 의미, 번뇌장/소지장의 제거 (0) | 2018.01.01 |
[스크랩] 수능엄경 : 자신의 불성에 귀의하라. (0) | 2018.01.01 |
[스크랩] 수능엄경 : 밖에서 찾지 말라. (0) | 201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