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불교에 있어 mettā(慈) 수행의 위치
김재성(고려대장경연구소)
I. 서론
1. 연구의 목적
2. 기존의 연구성과
II. 본론
1. mettā의 의미
2. 戒學과 慈修行
3. 定學과 慈修行
4. 慧學과 慈修行
5. 聖者의 자비행
III. 결론
<참고문헌>
I. 서론
1. 연구의 목적
팔리어 경전과 한역 아함(阿含) 그리고 여러 부파의 율장 등의 초기경전에 보이는 실천 수행법은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 하지만 다양한 수행법의 기본적인 틀은 계정혜(戒定慧) 삼학(三學)을 벗어나지 않는다. 이는 초기경전을 바탕으로 한 붓다의 가르침이 사성제(四聖諦)에 포섭된다고 하는 사실에서도 설명 가능하다. 사성제에 제시된 수행법은 다름 아닌 도성제(道聖諦) 즉 팔정도에 해당하며, 팔정도는 바로 삼학으로 정리될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삼학으로 제시되는 초기불교 수행법에는 각각의 단계마다 자(慈)의 실천이 내포되어 있음을 밝혀보려고 한다. 즉, 초기불교의 수행체계를 대표하는 삼학과 자(慈) 또는 자비(慈悲)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밝히려고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본 고에서 사용하는 주요 문헌은 Pāli어로 쓰여진 초기경전이 중심이며, 논서나 주석서에 보이는 이해방식도 참고하였다.
2. 기존의 연구성과
자(慈) 또는 자비희사(慈悲喜捨)의 사무량심(四無量心) 또는 사범주(四梵住)에 대한 연구로는 Aronson[1980], 中村元[1993]의 第6章 慈悲(pp. 675-808)가 있고, 위빠사나 수행과 의 관련에서 慈修行을 자세히 해설해 놓은 Mahasi[1985]가 있다. ꡔ瑜伽師地論ꡕ 성문지에 나타난 慈愍所緣에 대한 연구로는 釋慧敏[1994] 등이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선학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慈修行과 삼학의 관계를 중심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II. 본론
1. mettā의 의미
초기불교 문헌에서 mettā를 주제로 한 유명한 경전으로 Suttanipāta와 Khuddaka-pāṭha에 수록되어 있는 ꡔ慈經ꡕ (Mettā Sutta) Sn 143-152(pp.25-26), Khp 8-9.
을 들 수 있다. 10개의 게송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작은 경전을 통해서 자(慈)의 의미를 읽어낼 수 있는데, 자(慈)의 가장 간략한 의미는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하노라. 모든 존재들이 행복한 상태가 되기를 기원하노라.’ Sn 145, Khp 8; sukhino vā khemino hontu. sabbe sattā bhavantu sukhitattā.
라는 말이 될 것이다. 이처럼 자(慈)란 모든 생명 있는 존재들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바라는 기원의 마음임을 알 수 있다.
완전한 열반에 들기 전에 붓다는 슬픔에 빠져있는 아난을 위로하면서 身口意로 다른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무량한 慈心을 닦은 공덕을 이야기하는 장면 ꡔ大般涅槃經ꡕ DN II, 144.
아난다여, 그대는 오랫동안 이익이 있는, 행복이 있는, 純一하고 無量한 慈[心]이 있는 身口意行으로 여래를 가까이서 모셨다. 아난다여, 그대는 공덕을 쌓았다. 아난다여, 정진하라. 오래지 않아 漏盡者가 될 것이다.
dīgharattaṃ kho te ānanda, tathāgato paccupaṭṭhito mettena kāyakammena hitena sukhena advayena appamāṇena mettena vacīkammena pe mettena manokammena hitena sukhena advayena appamāṇena katapu.j.josi tvaṃ ānanda padhānaṃ anuyu.jja khippaṃ hohisi anāsavo ti.
에서도 慈心이란 이익과 행복을 주는 마음임을 알 수 있다.
Suttanipāta의 게송 73에 대한 주석에서 四無量心을 해석하는 가운데 mettā(慈)와 karuṇā(悲)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모든 중생이 행복하기를’이라는 방식(naya)으로, [사람들에게] 이익과 행복을 주려고 하는 마음상태(hita-sukhupanayana-kāmatā)가 慈(mettā)이다.’
‘[사람들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기를’이라는 방식으로, 해로움과 괴로움을 없애려고 하는 마음상태(ahita-dukkhāpanayana-kāmatā)가 悲(karuṇā)이다. Pj II, 128, Aronson [1980] p.16.
tattha “sabbe sattā sukhitā hontū” ti ādinā nayena hitasukhupanayanakāmatā mettā;
“aho vata imamhā dukkhā vimucceyyu” ntiādinā nayena ahitadukkhāpanayanakāmatā karuṇā;
이 주석을 통해서, 慈는 다른 존재에게 이익과 행복을 가져다주려는 마음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 수 있다.
mettā라는 말의 의미를 ꡔ法集論ꡕ의 주석서 Atthasalinī에서는 ‘사랑하다’, ‘호감을 가지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 mejjati(√mid)로 풀어서 설명하면서 친구에 대한 (우정의) 감정도 자(慈)라고 하고 있다. Dhs-a 192
“이 자비희사에 대하여 의미에서 볼 때, 사랑한다라고 하는 의미에서 자(慈)이다. 좋아하다라는 의미이다. 또는 친구에 대하여 있는 감정, 또는 친구에 대하여 이것이 일어나는 것도 자(慈)이다.”
tāsu hi mettākaruṇāmuditāupekkhāsu atthato tāva mejjatīti mettā, siniyhatīti attho. mitte vā bhavā, mittassa vā esā pavattatīpi mettā.
한편 분노가 없는 상태에 대한 설명으로 ꡔ分別論ꡕ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중생들에 대한 사랑, 사랑을 일으킴, 사랑하는 상태, 慈心解脫 이것을 분노가 없는 상태(無瞋界;avyāpādadhātu)라고 한다.” Vibh 86, yā sattesu metti mettāyanā mettāyitattaṃ mettā cetovimutti : ayaṃ vuccati avyāpādadhātu.
ꡔ라훌라에 대한 큰 가르침ꡕꡔ라훌라 敎誡大經ꡕ Mahā-Rāhulovāda-sutta, MN I, 420-425. 사무량심에 대해서는 424-5쪽에 제시되어 있다.
이라는 中部의 경전에서는 특정 번뇌를 극복하는 대치법으로서의 사무량심이 제시되어 있다.
慈는 惡意 byāpāda를, 悲는 傷害 vihesā를, 喜는 不快 arati를, 捨는 對立 paṭigha을 제거하여,慈悲喜捨의 네 가지 덕목을 통해서 각각의 번뇌에서 벗어나게 하여 心解脫을 가져다 준다. 이 경전을 비롯해서 초기불전에 보이는 慈心은 惡意 또는 忿怒를 다스리는 수행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한편, 상좌불교 수행론의 지침서로서도 유명한『淸淨道論』에서는 慈수행이 두 가지로 제시되어 있다. 한 가지는 보편적인 수행법(一切處業處; sabbatthaka-kammaṭṭhāna, Vism 97)이고, 한 가지는 四無量心의 한 가지로 제시될 때이다(Vism 295-325). 보편적인 수행법이란 어떤 수행을 하더라도 미리 예비적으로 동반되는 수행이라고 할 수 있으며, ꡔ청정도론ꡕ에서는 慈와 함께 죽음에 대한 마음챙김(死念 maraṇasati)이 제시되어 있다. 어떤 사람은 일체처업처에 不淨想 asubhasaññā을 넣기도 한다고 한다.
Vism 97. tattha sabbatthaka-kammaṭṭhānaṃ nāma bhikkhusa.gghādisu mettā maraṇasati ca, asubhasa.j.jā ti pi eke.
보편적인 수행법으로 제시될 때의 慈修行의 대상은 함께 수행하는 비구 대중과 천신, 근처의 정치가, 일반대중을 포함한 일체의 존재가 된다. 한편 사무량심에서는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慈수행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2. 戒學과 慈修行
戒와 관련된 慈의 실천은 不殺生戒에서 찾아 볼수 있다. 長部의 두 경전인 ꡔ梵網經ꡕ 과 ꡔ沙門果經ꡕ에 小戒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Brahmajāla-sutta, DN I, 5; Sāmaññaphala-sutta, DN I, 63.
katha.j ca mahārāja bhikkhu sīlasampanno hoti. idha mahārāja bhikkhu pāṇātipātaṃ pahāy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nihitadaṇḍo nihitasattho lajjī dayāpanno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ī viharati idam pissa hoti sīlasmiṃ.
대왕이여, 비구는 어떻게 계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까? 여기에서 대왕이여, 비구는 살생을 버리고 살생에서 떠나 있습니다. 막대기를 버리고, 칼을 버렸습니다. 마음으로 부끄러워하고(lajjī) 자애심이 있고 (dayāpanno)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sabbapāṇabhūtahitānukampī). 이것이 비구의 계입니다.
계란 자신의 의지(cetanā)에 의해서 지니는 자율적인 규범이라고 할 때, 첫 번째 계인 불살생계는 살생을 피하고, 폭력을 피하며, 살생과 폭력을 부끄러워하면서, 모든 생명 있는 존재들에게 이익을 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는 것이 불상생계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3. 定學과 慈修行
마음집중을 의미하는 定(samādhi)과 관계가 있는 慈修行은 앞에서도 살펴본 四無量心 또는 四梵住와 관련이 있다. 앞서 예를 든 ꡔ라훌라에 대한 큰 가르침ꡕ에서 붓다는 라훌라에게 수행법으로 사무량심과 不淨, 無常想, 入出息念을 제시하고 있다.
慈悲喜捨의 네 가지 덕목을 통해서 惡意 byāpāda, 傷害 vihesā, 不快 arati, 對立 paṭigha이라는 번뇌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것은 바로 사무량심이라는 수행으로 心解脫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長部 17經 ꡔ大善見王經ꡕ Mahāsuddasana-sutta, DN II, 186.
atha kho ānanda rājā mahāsudassano mahāvyūhā kūṭāgārā nikkhamitvā sovaṇṇamayaṃ kūṭāgāraṃ pavisitvā rūpimaye palla.gke nisinno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ās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iti uddham 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vyāpajjhena pharitvā vihāsi.
에 四禪을 성취하고, 다시 四無量心을 좌선의 자세로 수행하는 방법이 설해져있다.
은으로 된 자리에 앉아, 慈를 지닌 마음으로, 한 방향에 가득 채우고 지낸다. 똑 같이 제 2의 방향에, 제 3의 방향에, 제 4의 방향에 채우고 지낸다. 이렇게 위, 아래, 옆, 모든 곳을 향해,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하고, 모든 것을 포함한 세상에 慈心이 있는 넓고 크며 한량없고, 성냄이 없고, 악의가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지낸다.
앉은 자세로 마음 속으로 四方과 위아래의 모든 방향을 향해서, 한량없는 慈心을 가득 채우고 수행하는 방법은 바로 선정수행의 한 방법으로 응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수행법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무량심은 ꡔ淸淨道論ꡕ Vism 295-326. Brahmavihāra-nidesso
에서 자세히 해설되고 있다. 미얀마 마하시 사야도 Mahasi[1985]
는 이러한 남방상좌불교의 전통의 입장에서 위빠사나 수행과 연관시키면서 자세하게 선정 수행법으로서의 慈觀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다.
4. 慧學과 慈修行
팔정도에서 혜학에 해당하는 덕목으로 正見과 正思를 들 수 있다. Nyanatiloka[1906:26-27](김재성[2002: 76]). Gethin[1992: 194.]은 증지부의 한 경전(AN II, 76)을 인용하면서, 正思는 正見의 보조적인 덕목으로 해석하고 있다. 증지부에서 번뇌의 소멸[漏盡]을 위한 네 가지 법으로, 正見(sammā-diṭṭhi)과 遠離(nekkhamma), 不惡意(avyāpāda), 不傷害(avihiṃsā)의 네 가지를 들고 있으며, 正思는 바로 뒤의 세 가지 덕목임을 알 수 있다.
정견이란 사성제에 대한 이해를 말하고, 바른 마음가짐(正思; sammā saṃkappa)은 감각적 욕망(kāma)을 버리는 遠離(nekkhamma), 성냄을 버리는 不惡意(avyāpāda), 남를 해치려는 마음을 버리는 不傷害(avihiṃsā)를 의미한다. 불악의는 바로 慈心을 의미하며, 不傷害는 悲心을 의미하므로, 혜학에도 자비의 실천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지혜와 자비는 상보적이어서 한 쪽이 결여되면 다른 한 쪽도 결여된다고 볼 수 있는 經典이 있다. 相應部의 念處相應의 한 경전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기를 보호할 때, 남을 보호하는 것이며, 남을 보호할 때, 자기를 보호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면서 남을 보호하는 것인가? 많은 수행을 함을 통해서이다. 그러면 어떻게 남을 보호하면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인가? 인내와 해치려는 마음이 없음(不傷害)과 남의 행복을 바라는 자심과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연민의 마음를 통해서이다. SN V, 169 attānam bhikkhave rakkhanto paraṃ rakkhati. paraṃ rakkhanto attānaṃ rakkhati. kathañca bhikkhave attānam rakkhanto param rakkhati. āsevanāya bhāvanāya bahulīkammena. evaṃ kho bhikkhave attānaṃ rakkhanto paraṃ rakkhati.
kathañca bhikkhave paraṃ rakkhanto attānaṃ rakkhati. khantiyā avihiṃsāya
mettatāya anudayatāya. evaṃ kho bhikkhave paraṃ rakkhanto attānaṃ rakkhati.
attānaṃ bhikkhave rakkhissāmī ti satipaṭṭhānaṃ sevitabbam, paraṃ
rakkhissāmī ti satipaṭṭhānaṃ sevitabbaṃ.
자신을 지키는 방법으로 혜학으로서 염처수행을 설하면서, 남을 지키는 방법으로는 자비의 실천을 설하는 이 경전을 통해서 초기불교 수행법에서 지혜와 자비의 상보적인 관계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5. 聖者의 자비행
붓다는 세상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 45년간 법을 펴셨다. 5비구와 야사의 친구들로 이루어진 60명의 아라한 제자들에게 선포한 전도의 선언도 세상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법을 설하라는 말씀이었다 『율장』 대품 Vin I, 21. caratha bhikkhave cārikaṃ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 지혜의 완성에 의해 모든 번뇌가 소멸한 아라한이 해야 할 일은 바로 자비의 실천이었음을 우리는 전도의 선언을 통해 알 수 있다.
앞서 언급한 Suttanipāta와 Khuddaka-pāṭha에 수록되어 있는 ꡔ慈經ꡕ (Mettā Sutta)은 바로 평온의 경지를 깨닫고서(yan taṃ santaṃ padaṃ abhisamecca) 행해야 하는 자비행을 설한 경전이다. 이 경전은 지혜에 의해 자신의 평안 즉 열반에 이른 이는 어머니가 아들을 돌보듯이 모든 생명있는 존재들을 자비로서 돌보라는 가르침이다.
붓다와 아라한의 자비행은 바로 모든 중생들을 이롭게 하는 회향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III. 결론
초기경전에서 자주 눈에 띄는 慈(mettā)라는 용어의 의미를 살펴보고나서, 慈修行의 위치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초기불교의 慈修行은 삼학으로 대표되는 실천체계에서 시종일관 동반되는 중요한 수행임을 알 수 있었고, 수행의 완성을 이룬 聖人들에게도 여전히 강조된 실천법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지혜에 의해 자신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면, 자비행은 바로 지혜를 나누는 실천임을 붓다의 삶과 아라한의 삶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불교에서 말하는 궁극적인 행복이란 괴로움이 소멸한 열반이며, 이 열반을 이루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비의 실천이므로 깨달음을 이루는 과정에서도, 깨달음을 이룬 후에도 자비행은 초기불교에서 중요한 실천법으로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Pāli Text와 略語는 Critical Pāli Dictionary(CPD) Vol.1의 Epiloegomena참조.
Pāli 문헌 검색 및 인용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는 아래의 2 가지 자료를 참조하였다.
Pāli Text Database (Pāli Text Society Editions) inputted by Association for Pali Text Inputting (APTI), Faculty of Letters, University of Tokyo, 1993 - 1998.
Chatta Saṅghayana Tipitaka CD III, Vipassanā Research Institute, Igatpuri, 1998.
Aronson, Harvey B. [1980] Love and Sympathy in Theravāda Buddhism,
Delhi: Motilal Banarsidass, 1986 reprint.
Gethin, R.M.L.[1992] The Buddhist Path to Awakening: A Study of
the Bodhi-Pakkhiyā Dhammā, Leiden: E.J Brill.
Mahasi[1985] Brahmavihāra, Translated by U Min Swe, Rangoon: Buddha Sasana Nuggaha Organization.
Nyanatiloka [1906] The Word of the Buddha, Kandy: Buddhist Publication Society,
1981, 16th ed. (김재성 옮김, 『붓다의 말씀』서울: 고요한소리, 2002)
釋慧敏[1994] 『「聲聞地」における所緣の硏究』,東京: 山喜房佛書林.
中村元[1993] 『原始佛敎の思想 I』, 東京 : 春秋社
[출처] 초기불교에 있어 mettā(慈) 수행의 위치 - 김재성|작성자 까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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