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파불교(部派佛敎)의 이해 (eighteen schools) The cause even of a single eye in the feather of peacock cannot be understood in all its aspects by non-omniscient ones. For it is the knowledge which might be the power of the omnicient (the Buddha). - Rahura - 공작 깃털 속 작은 눈동자 하나 조차도 [깨달아] 완전히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원인들을 두루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앎이 아마도 부처님의 힘이기 때문이다. - 라후라 (구사론 파아품) - 머 리 말 초기불교가 태동하던 시대는 석가세존에 의하여 직접 가르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