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目 次
妙法蓮華經(묘법연화경)
第一卷
1. 序 品 (서 품)
2. 方便品(방편품)
第二卷
3. 譬喩品(비유품)
4. 信解品(신해품)
第三卷
5. 藥草喩品(약초유품)
6. 授記品(수기품)
7. 化城喩品(화성유품)
第四卷
8.五百弟子授記品(오백제자수기품)
9.授學無學人記品 (수학무학인기품)
10.法師品(법사품)
11.見寶塔品(견보탑품)
12.提婆達多品(제바달다품)
13.勸持品(권지품)
第五卷
14. 安 樂 行 品(안락행품)
15. 從地涌出品(종지용출품)
16. 如來壽量品(여래수량품)
17. 分別功德品(분별공덕품)
第六卷
18,隨喜功德品(수희공덕품)
19.法師功德品(법사공덕품)
20.常不輕菩薩品(상불경보살품)
21.如來神力品(여래신력품)
22.囑累品(촉루품)
23,藥王菩薩本事品(약왕보살본사품)
第七卷
24. 妙音菩薩品(묘음보살품)
25. 觀世音菩薩普門品(관세음보살보문품)
26. 陀羅尼品(다라니품)
27. 妙莊嚴王本事品(묘장엄왕본사품)
28. 普賢菩薩勸發品(보현보살권발품)
- 文殊經典硏究會 2007년 12월 20일-
법화경, 이것이 불교다
무비스님
서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이것이 불교다. 라고 감히 선언합니다. 불교의 성전(聖典)들은 흔히 팔만대장경이라고 하여 어떤 종교의 경전들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불교를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떤 경전을 읽어야 불교를 빠르게 알 수 있는지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부처님은 법화경에서 스스로 말씀하십니다. 내가 설한 모든 경전들 중에서 이 법화경이 제일이며, 경 중(經中)의 왕(王)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약왕보살본사품」에 “수많은 별들 중에 둥근 달이 제일 밝듯이 이 법화경도 그와 같아서 천만 가지의 경전들 중에서 가장 밝게 빛난다. 또 저 밝은 태양이 온갖 어둠을 깨뜨리듯이 이 법화경도 그와 같아서 온갖 좋지 못한 어두움들을 모두 깨뜨린다.”라고 하였습니다.
불교 공부란 인간 최고(最高)의 가치(價値)를 추구하는 공부입니다. 그 소중한 공부를 위하여 수많은 경전들과 조사어록(祖師語錄)들을 읽으면서 이 법화경이 모든 불교성전들의 요체(要諦)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묘법연화경. 이것이 불교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다시 경문(經文)을 인용하면, 「여래신력품」에 “모든 부처님의 신력(神力)은 한량없고 그지없고 불가사의하다. 이 경전을 부촉(咐囑)하기 위하여 경전의 공덕을 이야기하려면 끝내 다할 수 없다. 중요한 점만을 말하자면, 여래가 소유한 모든 법과 여래의 자유자재한 신력과 여래의 비밀하고 중요한 가르침과 여래의 모든 깊고 깊은 사실들을 모두다 이 경전에서 말하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중요한 경전이 근래 우리 불교계에서 많이 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전의 속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읽는지, 그 점에 있어서는 의문이 적지 않습니다. 경전의 깊은 뜻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눈 밝은 선지식(善知識)의 올바른 해석이 꼭 필요합니다. 바른 안목(眼目)을 가진 선지식의 명쾌한 해석이 있기를 기다립니다.
이 책을 번역하는 데는 운허 노사(耘虛 老師)의 번역을 많이 참고 하였음을 밝혀둡니다. 그리고 내용에 알맞게 단락(段落)을 나누고 그 제목을 붙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읽는 사람들의 이해에 보탬이 되고자 역자(譯者)가 처음으로 시도한 것입니다.
이 법화경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이 불교를 바로 알고, 따라서 인간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일에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아울러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이라는 사실에 확신(確信)을 갖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며,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구가(謳歌)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불기 2547(2003)년 봄 가회선원(嘉會禪院)에서
如天 無比 삼가 씀
묘법연화경
차례
1. 서품
1. 법회의 청중
(1)성문대중
(2)보살대중
(3) 그 외의 대중
2. 법회의 상서
(1)이 국토의 상서
(2)다른 국토의 상서
3. 미륵보살이 묻다
4. 게송으로 다시 묻다
(1) 국토의 상서
(2) 부처님 설법의 상서
(3) 보살행의 상서1
(4) 보살행의 상서2
(5) 부처님의 열반
5. 답을 청하다
6. 문수보살이 답하다
(1) 과거의 사례
(2) 일월등명불의 이야기
(3) 문수보살과 미륵보살의 과거
(4) 분명한 답을 하다
7. 게송으로 답하다
(1) 일월등명불의 이야기
(2) 문수보살과 미륵보살의 과거
(3) 분명한 답을 하다
2. 방편품
1. 부처님의 지혜를 찬탄하다
2. 게송으로 찬탄하다
(1) 부처님의 지혜를 아는 사람
(2) 부처님의 지혜를 모르는 사람
(3) 삼승법을 설하는 이유
3. 사리불이 법을 청하다
4. 게송으로 청하다
5. 부처님의 거절로 다시 청하다
6. 세 번째 다시 청하다
7. 오천 명이 퇴석하다
8. 일대사인연으로 오시다
9. 오직 일불승뿐이다
10.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1) 오직 일불승뿐이다
(2) 부처님이 세운 서원
(3) 소승을 설한 이유
(4) 과거 부처님의 방편과 진실
(5) 미래 부처님의 방편과 진실
(6) 현재 부처님의 방편과 진실
(7) 석가모니 부처님의 방편과 진실
(8) 일승의 진실을 찬탄하다
(9) 믿기를 권하다
3. 비유품
1. 사리불이 깨달음을 얻다
2. 게송으로 다시 표현하다
3. 사리불에게 수기하다
(1) 과거의 인연을 밝히다
(2) 화광여래라고 하리라
(3) 게송으로 다시 밝히다
(4) 사부대중들이 기뻐서 공양 올리다
(5) 천신들이 기쁨을 노래하다
4. 사리불이 방편과 진실의 법을 청하다
5. 삼계화택의 비유
6.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7. 다시 게송으로 밝히다
(1) 비유를 들다
(2)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8. 경전을 믿고 널리 전하기를 권하다
(1) 함부로 설하지 말라
(2) 경을 들을 수 없는 근기
(3) 경을 들을 수 있는 근기
4. 신해품
1. 사대성문이 깨달음을 얻다
2. 궁자의 비유
(1) 부자가 서로 떨어지다
(2) 부자가 서로 만나다
(3) 아들이 놀라 기절하다
(4) 아들을 유인하여 일을 시키다
(5) 재산을 알고 나서 물려받다
3.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4. 게송으로 다시 설하다
(1) 법을 말하다
(2) 비유를 들다
(3) 부처님의 은혜를 찬탄하다
5. 약초유품
1. 여래의 무량무변공덕
2. 약초의 비유
3.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1)차별의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2)무차별의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4.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1) 법을 밝히다
(2) 비유를 들다
(3)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6. 수기품
1. 가섭은 광명여래가 되리라
2.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3. 목건련 수보리 가전연이 수기를 청하다
4. 수보리는 명상여래가 되리라
5.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6. 가전연은 금광여래가 되리라
7.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8. 목건련은 전단향여래가 되리라
9.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7. 화성유품
1. 대통지승불의 멸도
2.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3. 대통지승불의 성도
(1) 십겁이 지나고 불법이 현전하다
(2) 십육 왕자의 찬탄
(3) 십육 왕자가 법을 청하다
(4) 시방의 범천왕이 법을 청하다
(5) 십이인연법을 설하다
(6) 십육 왕자가 출가하여 사미가 되다
(7) 사미들을 위하여 법화경을 설하다
(8) 옛 인연을 말하다
(9) 십육 왕자의 현재의 모습
(10) 옛 제자와 지금의 제자
4. 화성의 비유
5.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6.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1) 대통지승불의 성도
(2) 시방의 범천왕이 법을 청하다
(3) 십이인연법을 설하다
(4) 법화경을 설하다
(5) 옛 인연을 말하다
(6) 십육 왕자와 제자들의 현재
(7) 화성의 비유
(8)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8. 오백제자수기품
1. 부루나에게 수기하다
(1) 부루나는 설법제일
(2) 부루나의 과거
(3) 부루나는 법명여래가 되리라
2.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1) 안은 보살 밖은 성문
(2) 부루나의 과거
(3) 부루나는 법명여래가 되리라
3. 교진여와 오백 아라한은 보명여래가 되리라
4.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5. 계주의 비유
(1) 오백 아라한의 기쁨과 자책
(2) 비유를 들다
(3)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9. 수학무학인기품
1. 아난과 라후라의 소원
2. 아난은 산해혜여래가 되리라
(1) 장항
(2) 게송
(3) 팔천 보살들이 의심하다
(4) 아난이 찬탄하다
3. 라후라는 도칠보화여래가 되리라
(1) 장항
(2) 게송
4. 이천 명의 아라한은 보상여래가 되리라
(1) 장항
(2) 게송
10. 법사품
1. 수행인이 경전을 듣는 공덕
2. 범인이 경전을 수지한 공덕
3. 죄를 얻는 사람과 복을 얻는 사람
4.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1) 경을 수지하는 공덕
(2) 죄를 얻는 사람과 복을 얻는 사람
5. 경전을 찬탄하다
6. 경을 설하는 규칙
7.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1) 경전을 찬탄하다
(2) 경전을 설하는 규칙
(3) 공덕을 밝히다
11. 견보탑품
1. 다보불탑의 출현
(1) 다보불탑의 장엄
(2) 천신들의 공양
(3) 다보여래의 찬탄
(4) 대요설보살이 묻다
(5) 부처님께서 답하다
2. 세존의 분신들이 모이다
(1) 대요설보살이 청하다
(2) 광명을 놓아 분신들을 모으다
(3) 국토를 세 번 변화시키다
❶ 사바세계를 변화시키다
❷ 이백만억 국토를 변화시키다
❸ 이백만억 국토를 다시 변화시키다
(4) 다보불탑을 열다
(5) 석가모니불이 다보불탑에 들다
3. 법화경 설할 때를 알리다
4. 게송으로 다시 설하다
(1) 다보불탑의 출현
(2) 분신불이 모이다
(3) 석가모니불이 부촉하다
❶ 세 부처님을 들어 경전의 유통을 권하다
❷ 어려움을 들어 경전의 유통을 권하다
❸ 유통을 권하는 의미
12. 제바달다품
1. 제바달다는 석가모니불의 스승
(1) 제바달다와 석가모니불의 과거
(2) 게송으로 다시 밝히다
(3) 석가모니불의 성불은 제바달다의 공덕
2. 제바달다는 천왕여래가 되리라
3. 제바달다품을 권하다
4. 지적보살과 문수보살의 만남
(1) 문수보살의 교화
(2) 지적보살의 찬탄
5. 팔세 용녀의 성불
(1) 지적보살의 질문
(2) 문수보살의 설명
(3) 지적보살의 의심
(4) 용녀의 출현
(5) 사리불의 의심
(6) 용녀가 구슬을 바치고 성불하다
(7) 대중들이 보고 이익을 얻다
13. 권지품
1. 약왕보살의 서원
2. 오백 아라한과 팔천 성문의 서원
3. 교담미는 일체중생희견여래가 되리라
4. 야수다라는 구족천만광상여래가 되리라
5. 비구니들의 기쁨과 서원
6. 팔십만억 보살들의 서원
7. 인욕의 옷을 입고 경을 설하리라
8. 인욕의 옷을 입는 이유
9. 우리는 세존의 사자
14. 안락행품
1. 법화경은 어떻게 설하는가
2. 수행방법을 해석하다
(1) 몸의 안락행
❶ 보살의 행할 곳
❷ 보살의 첫째 친근할 곳
❸ 보살의 둘째 친근할 곳
(2)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❶ 행처와 친근처를 밝히다
❷ 진리는 멀고 가까움이 아니다
❸ 제일 행법의 성취
(3) 입의 안락행
❶ 입의 안락행의 행법
❷ 입의 안락행의 행법의 성취
(4)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❶ 입의 안락행의 행법
❷ 제이 행법의 성취
(5) 마음의 안락행
❶ 마음 안락행의 행법
❷ 마음 안락행의 행법의 성취
(6)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❶ 마음 안락행의 행법
❷ 제삼 행법의 성취
(7) 서원의 안락행
❶ 서원 안락행의 행법
❷ 제사 행법의 성취
3. 법화경의 존귀함을 말하다
(1) 법을 말하다
(2) 계명주의 비유
(3)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4) 계명주를 받는 사람
(5) 여래의 비밀하고 요긴한 가르침
4.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1) 법을 말하다
(2) 비유를 들다
(3)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5. 네 가지 안락행의 성취
(1) 안락행의 과보
(2) 모든 번뇌가 소멸하다
15. 종지용출품
1. 타방 보살들이 경전 설할 것을 청하다
2. 부처님께서 허락하지 않다
3. 세계가 진동하며 한량없는 보살들이 솟아오르다
(1) 보살들의 모습과 주처와 권속
(2) 두 세존께 예경 찬탄하다
(3) 네 도사들의 문안
(4) 부처님의 답
(5) 보살들의 수희
4. 미륵보살의 의문
(1) 의문을 풀고자 하다
(2) 미륵보살이 게송으로 묻다
(3) 솟아 나온 보살들의 수량
(4) 그들의 스승에 대해 묻다
(5) 의문을 풀어주기를 청하다
5. 타방 보살들의 의문
6. 여래의 지혜와 힘을 표하다
(1) 장항
(2) 게송
7. 현세의 일에서 영원을 드러내다
(1) 장항
(2) 게송
8. 미륵보살이 다시 의심하여 청하다
9. 부소자노의 비유
10. 게송으로 다시 청하다
(1) 법으로 표현하다
(2) 비유로써 표현하다
16. 여래수량품
1. 현세의 일에서 영원을 밝히다
(1) 세 번 주의를 주다
(2) 세 번 청하다
(3) 세상 사람들이 보는 성불
(4) 본래성불을 밝히다
(5) 근기를 따라 설하다
(6) 방편으로 보인 일생
(7) 열반이 아니나 열반을 보이다
2. 양의의 비유
3.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4. 자아게로써 거듭 밝히다
(1) 과거 사람들의 이익을 위하여
(2) 현재 사람들의 이익을 위하여
(3) 미래 사람들의 이익을 위하여
(4) 비유를 들다
(5) 비유에서 법을 밝히다
17. 분별공덕품
1. 영원한 생명을 듣고 얻은 이익
2.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다
3. 미륵보살이 영원한 생명을 찬탄하다
(1) 대중들의 이해를 찬탄하다
(2) 여래의 설명을 찬탄하다
(3) 대중들의 공양을 찬탄하다
4. 영원한 생명의 공덕
(1) 다섯 가지 바라밀보다 수승한 공덕
(2) 게송으로 다시 밝히다
❶ 오도의 수행과 비교하다
❷ 비교하여 나타내다
❸ 물러서지 않는 믿음
(3) 말의 뜻을 이해한 공덕
(4) 경전을 수지하고 공양한 공덕
(5) 믿고 이해하면 부처님을 보리라
(6) 여래 열반 후의 공덕
❶ 수희의 공덕
❷ 수지독송의 공덕
❸ 설법의 공덕
❹ 경전과 육도를 함께한 공덕
(7)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18. 수희공덕품
1. 경을 듣고 따라서 기뻐한 공덕
(1) 미륵보살이 묻다
(2) 세존이 공덕을 답하다
❶ 속으로 따라 기뻐한 공덕
❷ 다른 사람들에게 듣기를 권한 공덕
2.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1) 속으로 따라 기뻐한 공덕
(2) 다른 사람들에게 듣기를 권한 공덕
19. 법사공덕품
1. 육근의 공덕을 모두 밝히다
2. 눈의 공덕을 밝히다
(1) 장항
(2) 게송
3. 귀의 공덕을 밝히다
(1) 장항
(2) 게송
4. 코의 공덕을 밝히다
(1) 장항
(2) 게송
5. 혀의 공덕을 밝히다
(1) 장항
(2) 게송
6. 몸의 공덕을 밝히다
(1) 장항
(2) 게송
7. 의식의 공덕을 밝히다
(1) 장항
(2) 게송
20. 상불경보살품
1. 법화경의 죄와 공덕
2. 위음왕여래의 이야기
3. 상불경보살의 인간존중
4. 경전을 바로 믿는 사람의 공덕
5. 상불경보살은 곧 석가모니불
6. 수기를 부정한 사람들의 과보
7.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1) 위음왕여래
(2) 상불경보살
21. 여래신력품
1. 땅에서 솟아나온 보살대중
2. 여래의 신력
3. 경전을 찬탄하고 유통을 부촉하다
4.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1) 부처님의 신력
(2) 유통을 부촉하다
22. 촉루품
1. 여래가 유통을 부촉하다
2. 유통을 부촉하는 이유
3. 보살들이 받들어 행할 것을 다짐하다
4. 모든 대중들이 환희하다
23. 약왕보살본사품
1. 약왕보살에 대하여 묻다
2. 여래가 해설하다
(1) 일월정명덕여래
(2) 일체중생희견보살의 삼매
(3) 보살의 소신공양
(4) 보살의 화생
(5) 부처님의 처소에 나아가다
(6) 여래가 부촉하고 열반에 들다
(7) 보살이 부촉을 받들어 행하다
3. 그 옛날 그 보살은 오늘의 약왕보살
4. 법화경의 공덕을 찬탄하다
5. 비유로써 모든 경 중에 제일임을 밝히다
6. 법화경은 이러한 능력이 있다
7. 경을 수지하는 공덕
(1) 전경을 들은 공덕
(2) 약왕보살본사품을 들은 공덕
(3) 약왕보살본사품을 부촉하다
(4) 약왕보살본사품을 설한 이익
24. 묘음보살품
1. 부처님이 광명을 놓다
2. 묘음보살이 얻은 삼매
3. 묘음보살이 사바세계에 가기를 원하다
4. 정화수왕지불이 주의를 주다
5. 묘음보살의 수행력
6. 묘음보살이 오는 모습
7. 묘음보살이 안부를 전하다
8. 묘음보살의 선근과 공덕
9. 묘음보살의 신력
10. 삼매에 대한 문답
11. 묘음보살품을 설하고 삼매를 얻다
12. 묘음보살이 본토로 돌아가다
25. 관세음보살보문품
1. 무진의보살이 묻다
2. 일곱 가지 재난을 벗어나다
3. 삼독을 떠나다
4. 자녀를 얻다
5.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지니는 복덕
6. 관세음보살의 삼업을 묻다
7. 관세음보살의 삼십이응신
8. 관세음보살에게 공양하다
9. 게송을 설하다
10. 관세음보살보문품을 듣고 이익을 얻다
26. 다라니품
1. 법화경을 독송한 공덕
2. 약왕보살이 주문으로 수호하다
3. 용시보살의 주문
4. 비사문천왕의 주문
5. 지국천왕의 주문
6. 나찰녀의 주문
27. 묘장엄왕본사품
1. 운뢰음여래
2. 정장과 정안의 수행
3. 두 아들의 교화
(1) 부처님께서 법화경을 설하다
(2) 아버지를 교화할 것을 권하다
(3) 두 아들이 신통을 보이다
(4) 아버지가 크게 환희하다
4. 두 아들이 출가수도를 원하다
5. 불법 만나기가 맹구우목과 같다
6. 교화의 공이 드러나다
7. 부처님께 나아가 설법을 듣다
8. 묘장엄왕은 사라수왕불이 되리라
9. 왕이 출가하여 수행하다
10. 두 아들은 아버지의 선지식
11. 두 아들의 덕행
12. 부처님을 찬탄하고 서원을 세우다
13. 부모와 두 아들의 현재
28. 보현보살권발품
1. 보현보살이 영축산에 오다
2. 법화경을 얻을 방법을 묻다
3. 법화경을 얻을 네 가지 조건
4. 법화행자를 수호할 것을 서원하다
(1) 외난을 수호하다
(2) 법을 수호하다
(3) 주문을 설하다
5. 보현보살의 위신력
6. 수승한 선근이 되다
7. 법화행자의 공덕
8. 보현보살의 서원
9. 보현보살의 내력을 말하다
10. 법화행자는 이러하니라
11. 보현보살권발품을 설한 공덕
- 불광출판부 초판 발행 2003년 6월 3일
초판 9쇄 2008년 6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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