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사람이 지독한 악행을 지었어도
허물을 뉘우치면 차츰 엷어지나니
나날이 뉘우치길 쉬지 않으면
죄의 뿌리는 영원히 뽑히리라.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몰입삼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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