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울림

[스크랩] 수행자는 자위를 하면 안된다.

수선님 2018. 3. 4. 12:56

 

수행자는 자위를 하면 안된다.

섹스도 당연히 하면 안되고..

 

색욕이 치밀어 오를 수 있는 조건을 없애야 된다.

인터넷 매체 !

 

지금 시대는 완전 섹스문화다.

 

요 근래 몇년 동안 완전 문화가 드럽게 변해간다.

그게 다 연예인들이 주범이다.

 

홀딱 벗고 나오고..

이젠 성인영화도 가슴은 기본.. 사타구니만 가리고 있으니..

 

그걸 보면..

딸따리 안치고 누가 배기냐고..

 

 

 

이런 섹스문화가 청소년들의 정신을 완전 황폐화시켜버린다.

 

존재는 성욕에 물들 때, 가장 정신이 오염된다.

색욕이 가장 큰 탐욕이기 때문에..그렇다.

 

 

이 시대의 문화조류..

섹스문화다.

 

애들이나 늙은이나...

 

 

이러니 더더욱 도 닦기 힘들어지는 세상이다.

 

 

수행자가 딸따리치면.....그야말로........

할말이 읍따.

 

 

성욕이 치밀어 오를 때..를 잘 살피면 된다.

그 성욕..음욕도 결국 생각인데..그 생각을 따라가면 안된다.

 

 

결국 찍 싸면 쾌감이 5초도 안가잖아?

안그려?

 

그리고 후회하지?

 

 

이렇게 무상한것이다.

버리자.

 

 

인간의 굴레에 종속되려면 섹스/자위를 하고,

인간의 굴레를 벗어나려면 섹스/자위를 버려야 한다.

 

잠깐의 쾌락이 가장 큰 고통을 가져온다.

 

쾌락이 지나면 반드시 고통이 온다.

이것이 진리다.

 

 

고통이 지나면 즐거움이 온다. 

성욕을 참자.

 

 

6개월만 참으면, 그 이후부터는 성욕이 치밀어 오르면 굉장히 기분이 나쁘다.

이렇게 변한다.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몰입삼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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