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과 수행

[스크랩] ♡ 행복한 법문

수선님 2017. 11. 26. 13:03



♡ 행복한 법문

신심으로 태어나라.
부처님을 믿고 친구와 동료 사랑하는 사람을 믿어야 한다.
믿음이란 자신을 행복 하게 하고 남을 편하게 한다.

...

의심 하지 마라.
의심하면 의혹이 생기고 의혹이 생기면 신뢰가 깨어지고 신뢰가 무너지면 미워하고

증오하며 상처를 주고 받게 된다.

모든 삶의 가치는 믿는 데서 생긴다.
무엇을 믿느냐?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부정적인 모든 요소들을 충분히 예측하고 수용하는 넓은 안목을 기르는 것이

불교 공부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으면 넓은 혜안의 밝은 안목이 생긴다.

사람은 누구나 공부하고 배우는 가르침에 의해서 새로워지는 것이다.

방황과 미혹 불신의 삶에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선과 악을 아오르는 산하대지 두두물물을 성찰하는

폭 넓은 안목이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근심과 걱정으로 살아간다.
남을 불신하는 것은 악행에 속한다.
두려움과 공포 번뇌와 망상은 감정을 가진 인간에게는
늘 존재하는 것이다.
선행을 하면 공포와 두러움은 사라진다 악행을 하면 공포와 두러움이 생긴다.

남을 이롭고 편안하게 하는 친구와 동료는 행복한 사람이다.
동료와 사비하고 친구와 싸우는 사람은 즐거움과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관계개선을 위해 성찰하고 참회하는 사람은 신뢰와 신임을 받는 사람이 되어진다.
후회는 부끄럽지만 후회를 통해서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부처님의 자리는 청정 법신의 자리다.
불보살의 자리는 대자대비 발 보리심 대비원력의 자리다.
선행은 공덕에 속하고 공덕은 모든 복덕의 씨앗이 되는 것이다.

씨앗이 싹이 터서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기까지

시간과 세월은 걸리지만 반드시 열매가 열린다는 것이다.

시기와 때 장소와 상대가 오늘에 주어진 과제다.
오전 중식 저녁때 만나는 사람을 잘 살피고 신뢰하고

긍정 하고 믿어주면 그는 좋아 할 것이다.
칭찬하고 격려하며 그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선물은 받을때 보다 줄때가 더 행복감이 있는 것이다.
댓가를 바라면 뇌물이요! 댓가를 바라지 않는 것이 바른 선물이다.

주고 베푸는 마음에는 공덕이 쌓이고 지혜가 열린다.
금은 보화보다 더 값진 선물은 서로의 신뢰이다.

제행이 무상이요! 인생이 무상임을 알고 사는 불자가 되야 한다.

이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하루도 멈추지 않는 시간이 윤회다.
믿음은 바다물을 다 풀수 있다.
천년을 침묵해도 끝없는 중생의 발길이 멈추지 않는다.
팔공산 갓 바위 부처님은 비바람속에서 천년을 침묵 하시지만

멈추지 않는 믿음을 설(說)하시고 계신다.
날이면 날마다 수많은 사람이 믿고 소원성취 믿음의 발길이 그치지 않는다.

남편을 믿고 아내를 믿고 친구와 동료 이웃도 믿어라.
인정해 주고 신뢰해 주고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펴 주라.
진정한 믿음은 자애(自愛)로움으로 함께 나누는 실천이요! 행복이다.

모든 것은 내가 믿고 내가 실천해서 내가 이루는 것이다.
남을 믿고 이해하여 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 하시라!



출처 : 하남 광덕사
글쓴이 : 우현훈(道正도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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