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법문
세심(洗心) 매일 자기 몸을 씻으며 마음도 씻어라.
존엄한 자성 부처를 늘 탐욕심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게
해야 한다....
세상사 만사가 탐욕심으로 인해 투쟁과 갈등을 불러 온다.
높은 자리에 청빈하지 못한 사람이 머물면 자연스럽게 부도가 나고 그 단체는 무너진다 .
같은 집안의 자식이라도 집안일을 잘 다스려 성공하는 자녀가 있고
오욕락에 빠져 집안의 재산을 탕진하여 부모님의 유업을 망가 뜨리며,
패가망신 하는 자녀가 있다.
같은 입사동료라도 출세욕이 지나치면 꼭 사달을 만든다.
자기 성찰, 인품을 닦는 사람은 반드시 직장이나 집안을
풍성 시킨다.
좋은학교 좋은직업 높은 직위에 있어도
자기 성찰 명상이 없는 사람은 과욕에 넘어가기 쉽다.
마음을 잘 다스려 언제나 철저한 계율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자신을 길들어 가야 한다.
세상을 다 속여도 자기 자신은 속일 수가 없다.
아침 저녁으로 명상 하는 사람은 성인과 부처님께서 언제나 돌봐 주시고 함께 계신다.
마음을 잘다스리면 어떤 유혹이 흔들어도
초연한 지혜의 힘이 생겨서 친구와 동료들로 부터 칭송을 받는다.
이웃과 친지 친구와 동료에게 칭찬받고 존경 받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욕심내지 않고 방일 하지 않으면 반드시 출세가 보장되고 성공한 오너가 될 것이다.
명상은 바른 도에 이르게 하고 높은 안목을 눈뜨게 하여 모든 이를 이롭게 하여
가정과 작장에서 보람과 긍지로 나날이 새롭고 즐거움을 안겨다 줄 것이다.
자기 성찰이 없는 사람은 발전이 없는 사람이 된다.
게을러 방일하고 화두를 참구하지 않으면 지혜는 열리지 않는다.
바람 한점 없는 곳에서 꽃잎이 오히려 떨어지고
새들이 시끄럽게 울수록 알고보면 산은 더욱 깊어진다.
욕망을 잘 다스리고 자기를 겸손 하면 마음 달이(佛性) 밝아져서 물과 같이 흐른다.
행복이란 달과 물이 함께 어울림을 말한다.
부처님 법을 믿고 자성을 닦아라는 그 말씀이다.
믿지 않고 닦지 않으면, 대부장자인 자신을 빈궁 하여지는 자신을
방종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명상을 통해서 신심이 깊어지면, 자연히 대부장자가 되어진다.
왜! 모두 부자가 되려 하는지 아는가?
부자가 되면, 오직 나누어 줄일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려면, 매일매일 세심(洗心)하라!
그리고 심근을(心根)닦아라!
모든 젊은 이여!
누구를 만나서(남을 의지 해서) 성공 하고 출세 하여 행복 하려 하지마라.
줄 서서 얻어진 성공과 행복은 인연이 다하면 참혹한 고통을 주고 떠나가는 것이다.
천상천하에 하나뿐인 자신을 잘 닦아야(마음길)영원한 바른 행복을 만날수 있게 된다.
황금으로 된 고급 침대는 잠자리에서 행복보다는 더 많은 악몽이 꾸어짐을 알라!
진실로 부자가 되고 싶거든, 대승법을 배워서 남을 이롭게 하면 자연히 부자가 되어진다.
계 정 혜 삼학을 닦으면 반드시 행복한 부자로 살게된다.
피는 꽃만 꽃이 아니다.
지는 꽃속에 진짜 꽃의 역사가 숨어있음을 알아야 부자될 자격이 있음이다.
남을 존중하는 일보다 더 존귀한 가치는 없다.
사람의 존귀한 가치는 상대를 부처님 처럼 섬기는 것이다.
무한한 존재의 도리를 아는것 그것이 바로 행복한 마음이다.
행복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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