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法不堅固--제법은 허망한 것이니
皆從分別生--모두 분별 따라 생긴 것이고,
以分別卽空--분별 그대로 空이라
所分別非有--분별의 相도 있지 않네.
一切知非知--일체를 안다거나 그렇지 않다거나
一切非一切--일체를 깨달았다거나 그렇지 않다거나 하는 것은,
愚夫所分別--어리석은 범부의 분별일 뿐
佛無覺自他--부처는 自他를 분별함이 없느니라.
若欲見眞實--진실 보고자 하건데
離諸分別取--모든 분별 떠나야 하나니,
應修眞實觀--마땅히 진실관 닦으면
見佛必無疑--의심할 바 없이 반드시 부처보리라.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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