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비구라도 깔보지 말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무리 작아도 가벼이 여길 수 없는 것이 넷이 있다.
임금의 아들은 어리더라도 가벼이 여길 수 없고,
독사의 새끼는 작더라도 가벼이 여길 수 없고,
불씨는 새끼는 비록 작더라도 가벼이 할 수 없으면,
비구 또한 어려도 가벼이 여길 수 없다.“
출처 : 불종사
글쓴이 : 불종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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