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장 탐욕의 반복 품
Rāga-peyyāla
깨달음의 구성요소 경(A7:87)
Bojjhaṅga-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카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세존이시여" 라고.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탐욕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마음 챙김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念覺支],
법에 대한 선별(간택(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擇法覺支],
정진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精進覺支],
희열(기쁨)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喜覺支],
편안함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輕安覺支],
삼매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定覺支],
평정으로 이루어진 깨달음의 요소[捨覺支]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인식 경1(A7:88)
Saññā-sutta
1. “비구들이여, 탐욕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2.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위험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버림의 인식,
탐욕이 사라짐의 인식,
소멸의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수행해야 한다.”
인식 경2(A7:89)
1. “비구들이여, 탐욕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수행해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2.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수행해야 한다.”
철저히 앎 등의 경(A7:90)
Pariññādi-sutta
1. “비구들이여, 탐욕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소멸하기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2. "비구들이여, 성냄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떨어지게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성냄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3.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을 놓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4."비구들이여, 분노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오한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분노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분노를 놓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5. "비구들이여, 원한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원한을 놓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6. "비구들이여, 위선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위선을 놓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7. "비구들이여, 앙심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앙심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8. "비구들이여, 질투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질투를 놓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8. "비구들이여, 인색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인색을 놓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9. "비구들이여, 속임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소멸하기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속임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10. "비구들이여, 사기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사기를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완고함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12. "비구들이여, 갈망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갈망을 놓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13. "비구들이여, 자만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자만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14. "비구들이여, 거만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거만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15. "비구들이여, 교만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교만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16. “비구들이여, 방일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부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부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사그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소멸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부정(不淨)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에 혐오하는 인식, 온 세상에 대해 기쁨이 없다는 인식, [오온에 대해] 무상(無常)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무상한 [오온에 대해서] 괴로움이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 괴로움인 [오온에 대해서] 무아라고 [관찰하는 지혜에서 생긴]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방일을 놓아버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비구들은 흡족한 마음으로 세존의 말씀을 크게 기뻐하였다.”
제11장 탐욕의 반복 품이 끝났다.
두 번째 50개 경들의 묶음이 끝났다.
일곱의 모음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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