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하게 역동적인 마음과 단호하게 투쟁했던 이 시기는 괴롭고 비판적이었다.
그러나 마침내 난폭한 종마와 같은 마음은 진정되었고,
일단 제어가 되자 고분고분해져서 더없이 귀중한 보배가 되었다.
마음챙김과 지혜의 힘으로 결합된 그의 마음은 너무도 위대하여서
어떠한 목표도 이룰 수 있는 "소원의 반지"로 나타나게 되었다.
위빠사나 성자 아짠문에서 발췌
무인아제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moonceo/794 에서 복사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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