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두려움, 공포를 초월하는 방법 이 마음은 항상 두려움에 떨고 이 마음은 항상 동요하고 있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거나 이미 일어난 어려움들에 대해 두려움 없음이 있다면 그것을 여쭙나니 대답해주소서. 세존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깨달음의 구성요소(覺支)와 금욕 이외에는 감각기능(根)을 단속하는 것 이외.. 5온 2018.05.13
[스크랩] 진리는 네 가지이고, 팔정도는 최고로 수승하며 진리는 네 가지이고, 팔정도는 최고로 수승하며 법들 가운데서는 탐욕을 여읨이 인간들 중에는 눈 있는 분이 최고로 수승하다. 견해의 청정을 위해서는 이것만이 유일한 길이요 다른 것은 없다. 그대들은 이 도를 닦아라. 마라의 군대를 쳐부술 것이다. 이 도를 닦아 그대들은 괴로움을 .. 5온 2018.05.13
맛지마 니까야 : M148. 여섯씩 여섯 경(육육경. Chachakkasuttaṃ ) 여섯씩 여섯[六六] 경 Mn148 *육육 경 MAJJHIMA NIKâYA III 5. 6. Chachakkasuttaü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급고독원)에 머물고 계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그러자 비구들도 받들었다. ".. 5온 2018.05.13
[스크랩] 제22상윳따 - 무더기 상윳따(Khandha samyutta) - 제1장 나꿀라삐따 품(Nakulapita vagga. S22:1-S22: 상윳따니까야 (Saṁyutta Nikāya) 주제별로 모은 경 제3권 오온을 위주로 한 가르침 Khandha-vagga 제22주제(S22) 무더기(존재의 다발)[蘊] 상윳따 Khandha-saṁyutta Ⅰ. 처음 50개 경들의 묶음(근본오십경) Mūlapaññāsaka 제1장 나꿀라삐따 품 Nakulapitā-vagga 나꿀라삐따 경(S22:1) Nakulapitā-sutta 1. 이와 .. 5온 2018.05.13
[스크랩] 오온, 어떻게 볼 것인가 물질(色, ruupa)은 거품덩이와 같고 느낌[受, vedanaa]은 수포와 같다. 인식[想, san$n$aa]은 신기루와 같고 상카라들(行, san#khaaraa)은 까달리(파초)와 같으며 알음알이(識, vin$n$aan*a)는 환영과 같다고 태양의 후예는 비추어 보셨다 이와같이 정려(靜慮)하고 근원적으로 되새기고 근원적으로 보는 .. 5온 2018.05.06
[스크랩] 무아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바라나시에 있는 이시빠따나의 녹야원에 계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 5 비구(빤짜왓기)라는 다섯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라고 부르셨고 다섯 수행자들은 "예, 세존이시여!" 하고 대답했습니다.) 이 몸이 내가 아니다. 내가 아니기 때.. 5온 2018.05.06
[스크랩] 오온을 버려라.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의 것이 아닌 것은 버려야한다.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을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그대들의 것이 아닌 것인가? 비구들이여, 물질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을 이익.. 5온 2018.05.06
[스크랩] 내육처, 외육처 한때 세존께서는 코삼비의 갠지스 강변에 머무르고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커다란 통나무 하나가 강물 위에 떠 있는 것을 보시고 비구들에게 그 통나무를 가리키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만약 저 통나무가 이쪽 강변이나 저쪽 강변으로 밀려가지 않고 강 한가운데서 가라앉지도 않.. 5온 2018.05.06
[스크랩] 반조해보고서 행위를 하라 "라훌라야,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거울의 목적이 무엇인가?" "비추어보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 라훌라야, 그와 같이 비추어보고서[반조] 비추어보고서 몸으로 행위[業]를 해야한다. 비추어보고서 비추어보고 서 말로서 행위를 해야한다. 비추어보고서 비추어보고서 마음[意]으로 .. 5온 2018.05.06
[스크랩] 행복에서 고통을 읽어내며 행복에서 고통을 읽어내며 고통스런 느낌을 가시처럼 여기며,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저 평화로운 느낌에서 무상을 인식하는 사람 이들 느낌들을 충분히 이해하는 그러한 비구야말로, 진실로 올바른 안목을 지닌 것이다. 또 느낌들을 꿰뚫어 보았기에 그는 바로 이생에서 번뇌가 다하.. 5온 201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