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또 수행을 하면서 알게 된다.
행복이나 고통은 누가 주는게 아니고,
내가 직접 만들어서 가진다는 것..
행복도 내 마음 스스로 만들어서 가지고,
불행도 내 마음 스스로 만들어서 가진다.
일체유심조 !
행복은 원래부터가 부족한게 없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
불행은 그걸 모르는 것... 그래서 자꾸 바란다.
바랄 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괴롭고 고통스럽다.
행복이나 불행은 그저 어떤 인연(조건)에 따라 마음이 반응하는 작용이다.
어느 쪽을 선택하냐에 따라서.. 불행이 되고, 행복이 된다.
일체유심조 !
그 마음을 쉬게 해야 된다.
출처 : 출리심 보리심 공
글쓴이 : - 몰입삼매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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