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느낌과 인식과
알음알이와 형성된 것들 -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로다.'
이와 같이 거기 [오온에 대해서] 탐욕이 빛 바래네.
이처럼 탐욕이 빛 바래고 안은하고
모든 족쇄 넘어선 자를
모든 곳에서 찾아 헤매더라도
마라와 그의 군대는 발견하지 못하리."
- '상윳따 니까야(각묵 스님 옮김, 초기불전연구원) 제1권의 <마라 상윳따>(S4) 중에서 -
출처 : 붓다 담마
글쓴이 : 호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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