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숙(生熟)
선 것은 익게 하고
익은 것은 설게 하라
生處放敎熟 熟處放敎生
생처방교숙 숙처방교생
- 서장, 대혜 종고 선사
출처 : 무비 스님이 가려뽑은 명구 100선 [진흙소가 물위를 걸어간다]
무비스님 인터넷 전법도량 <염화실> 찾아가기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너럭바위 원글보기
메모 :
'100편의 명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황매산의 대중들 (0) | 2018.04.22 |
---|---|
[스크랩] 생멸을 떠나서 적멸을 구하다 (0) | 2018.04.22 |
[스크랩] 구슬이 저절로 구르듯. . . (0) | 2018.04.22 |
[스크랩] 구할수록 더욱 멀어진다 (0) | 2018.04.15 |
[스크랩] 생사(生死) (0) | 201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