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란 자성의 무한 능력
불,법,승
인생 이란! ...
苦의 연속이다.
부처님께서 삼계 화택이요!
사생(四生)이 고해(苦海)라고 하셨다.
제왕의 자리도 재벌의 자리도 영광의 자리도 잠시 스처가는 인연일 뿐이다.
권력과 물질 영광과 명예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릴수는 없다.
오직 있다면 부처님께서 보장된 왕의 자리로 돌아가지 않으시고
나무 밑에서 공부하셨기에 인류사에 영원한 스승 되시고
인류사에 영원히 부처님으로 존재하시는 것이다.
오늘 이시간 부처님 법을 만났으니 생사 해탈법을 부지런히 공부하여야 한다.
부처님 법에 의지 해야만이 무진번뇌에서 깨어날 수 가 있다.
무진 번뇌에서 깨어 나야 자신의 능력 절대적인 자유 영원한 행복의 세계가 열릴 것이다.
부처님께서 생명에 존재하는 저 마다의 자성에는 무한한 능력 있으니
그것을 일러 불성이라 하셨다.
세계의 철학심리학자 인 케논 보고서에 의하면
인간이 가진 내부의 힘(The Power Within)내부의 능력이란 케논보고서 책 제목이다.
인간이 가진 내부의 힘 이란-
무한한 생명속에 영원한 능력이 있다는 잠재의식의 발견내용 이다.
인간이 수행하여 무한한 능력을 개척 하여
영원토록 자유자재 할 수 있다는 잠재의식에서
절대적인 행복을 누릴수 있다고 보고한 내용의 책 이다.
부처님께서 이미 삼천년 전에 깨닫고 주장하신 내용과 똑같은 내용이다.
보통에서의 인간 능력이란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잠재의식에서 보면 천리 만리 얼마 든지 볼 수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 능력은 눈을 뜨고 감는데 있지 아니하다는 논리 이다.
잠재의식속에 존재하는 무의식 세계에 들어가면 눈이 없어도 보인다.
귀가 없어도 들린다.
그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의 무의식 잠재능력의 시각이란 것이다.
과학 기계 문명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인간의 무의식세계는 넘볼수 없다는 주장 이다.
의식세계 에서는 보이는 것만 보아지지만
무의식 세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도 보인다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천안통(天眼通) 아나율존자가 있다.
그는 눈병이 나서 볼 수 없는 장애인이지만 무의식 세계를 체득하여
백억세계를 환하게 볼 수 있는 천안통을 얻은 부처님의 10대 제자중 한 사람이다.
무의식세계를 체득하면 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무의식 세계에서는 타심통(他心通) 이란 것이 있어서 누구든지 그 마음을 다 알 수 있다.
인간이 가진 무한 능력이란 현재를 살고 있는 과학문명이 증명 하고 있다.
神이 창조하거나 만든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것을 인간이 만들어 낸 능력의 피조물 이다.
이제 시대는 부처님 말씀처럼 손 바닥 안에 다 들어있다.
세계의 정보 지식이 손 바닥 안의 스마트 폰에 다 들어 있다.
그 정보를 유익하게 쓰느냐 유해하게 쓰느냐의 문제가 인간이 가진 통제실(自性) 이다.
능력을 잘못쓰면 지구가 멸하는 원자탄이 되고
능력을 통제하여 유익하게 쓰면 인류의 행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가까운 절을 찾아서 부처님 전에 향을 한번 피워 헌향 한다면
자신의 무한 에너지 원자탄을 발견 할수 있는 좋은인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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